광주와 서울 생활체육인들이 3년 만에 광주에서 만나 우정을 나눈다. 7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오는 9일부터 양일간 광주 일원에서 야구, 스쿼시, 파크골프 등 3개 종목 총 13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서울 스포츠 우호교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전라남도영광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35회 전국남녀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선수권대회가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며 웨이크보드, 웨이크서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3일 오전 11시 시체육회 접견실에서 지난달 폐막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다관왕 달성 선수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3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상동 체육회장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다관왕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목표 메달을 초과 달성했다.”며
광주광역시선수단이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007년 경상북도 소년체전 이후 15년 만에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4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31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제51회를 맞은 이번 경북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14개, 동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주광역시선수단이 선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대회 3일차인 30일 금메달 1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22개 등 총 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보다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30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상동 체육회장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충장중학교 베이스볼클럽 야구부가 29일 제51회 전국소년체전(야구-16세이하부)에 참가하여 영광스러운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 열린 전국대회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9일 충장중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포항야구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26~30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엘리트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26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2022년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의 일환인 대한체육회 국비와 광주시 지방보조금을 확보해 2022년도 초‧중̷
전라남도 지난 20일부터 23까지 순천에서 열린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곡성군이 종합순위 11위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곡성군은 이번 대회에 33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4개 모든 경기 종목에 출전했다.참가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치르는 대회인 만큼 웅크렸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특
2021~2022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선발의 산실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체육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이슬기(LB)와 박세림(LW)이 오는 6월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주개최지 구미시) 일원에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구미시민운동장 등 4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식 종합대회로 열리는 것은
전라남도 신안군이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5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순천시에서 펼쳐진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신안군은 29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 22개 종목에 출전했다.신안군 선수단은 태권도 수영 궁도 복싱 배드민턴 사격 등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어, 종합점수
전라남도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를 각각 10월 13~19일과 25~30일 열기로 하고, 구호와 마스코트, 엠블럼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기 위한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준재) 결단식이 23일 10시 30분에 교내 강당에서 열렸다. 23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결단식에는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광주체육중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상동 체육회
광주2022양궁월드컵 리커브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남.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단체전에는 안산, 최미선. 이가현 선수가 출전, 남자 단체전에는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선수가 각각 출전했다, 22일 오전 10부터 시작된 광주여자대학교 양궁경기장에서 진행된 광주2022양궁월드컵 리커브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선수단이 2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20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24개 종목, 3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군은 종합 순위 9위를 목표로 배드민턴·복싱·수
목포시는 5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목포시에 따르면, 2022년 올해로 제61회를 맞는 전라남도체육대회에 목포시는 축구·배구·육상 등 24개의 종목 35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선수단은 20일 오후 1시 30분 목포국제축구센터 돔구장에서 결단식을
‘생태수도 순천에서 하나되는 전남체전’을 슬로건으로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20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개막해 2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조직위원회가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2개 시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이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17일 오후 2시 첫 경기인 컴파운드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22일까지 펼쳐진다.17일 광주시에 다르면, 먼저 컴파운드 예선경기에서는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38개국 268명의 선수 중 27개국 12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양궁 종목은 활의 종류에 따라 컴파운드와 리커브로 나뉘는데, 리커브와 달
올해 16번째로 열리는 현대 양궁월드컵이 광주광역시에서에서 개막했다. 17일부터 6일간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2차전)’에 38개국 38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활시위를 당겼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며 광주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로 오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
전라남도 완도군은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3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식에서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이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 대행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회기 인수와 더불어 완도군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완도에서 개최됨과 완도군의 이미지 및 역량을 대내외에 알렸다.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