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3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1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을 개선할 수 있는 규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해 2월 3일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서구 보건소는 현재 집중관리시설인 유흥시설 및 홀덤펍, 식당·카페 등의 업종과 일반관리시설 이·미용업 등 총 7,000여 개소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한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계획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임시 선별진료소를 오는 25일까지 구청 2층 광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기존 보건소 1층 입구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해왔다.그러나 코로나19 검사자와 청사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장애인이 행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서구 통합복지 기반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정책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우선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 장애인가정 출산비 지원에 9억 8천만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로 운영될 염주종합체육관을 방문,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반격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었다. 서구는 ▲거리두기를 위한 실내공간면적 ▲동선 구분을 위한 입·출구 분리여부 ▲교통 편의성 ▲응급의료기관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급속한 고령화와 코로나시대에 발빠르게 대비하여 기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전면 재검토, 비효과적인 사업은 축소·폐지하고 신규사업을 대폭 발굴했다고 밝혔다. 18일 서구에 따르면, 올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184억여원의 재정을 투입, 15개의 신규사업 발굴로 총 57개 사업에 5,350명의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선제적 국비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양질의 신규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17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이를 위해 국비 발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공모사업을 활용한 국‧시비 확보방안 마련 전문가 특강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주민화합과 복리증진 등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런 서구민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3월 19일까지 ‘2021년 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2021년 서구민상’은 ▲사회․봉사부문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부문 ▲교육․문예̶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1년 주민주도의 좋은 마을만들기」공모사업에 들어간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모임형성 동아리 ▲청년·청소년 동아리 ▲기후위기대응 녹색환경만들기 ▲포스트코로나대응 공동체활성화 ▲마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광주 5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 중인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이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1인당 월 130여만원의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2019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래 장기 입원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가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연휴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서구에 따르면 광주 서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명절맞이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청결대책 상황실을 운영, 청소기동반(4개조 16명)이 청소 민원 등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24시간 연중무휴 비대면으로 도서 대출 ․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가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7일 서구에 따르면, 상무역 4번 출구에 위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해 9월 공공기관 중 전국 최초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거점공간인 ‘서로西路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광주서구는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종되어 국. 시. 구비 각 5억원씩 총 15억원을 투입해 센터
얼마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1동 주민센터에 쌀을 한가득 실은 트럭이 들어섰다. 이는 익명의 기부자가 화정1동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쌀 70포를 전해 온 것이다 . 나중에 알려진 바, 기부자는 인천에 살고 있는 이 모씨(50세)로 이 씨의 기부에는 감동의 사연이 숨어 있었다.3일 서구에 따르면, 생후 7개월 무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어르신들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통해 고령자에 알맞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의료,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돌봄서비스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현재 서구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쌍촌주공아파트 104세대, 금호시영아파트 10세대를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풍암동에 위치한 벽진시원을 향토문화유산 제2호으로 지정하고 지난 25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벽진서원은 의로움의 상징인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정통서원으로써 이번 향토문화유산 지정으로 그 뜻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됐다.한편 벽진서원은 임진왜란때 의병장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2일 구민의 행복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강화하여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가 마련한 종합계획에는 내부 행정과 외부 대민서비스로 구분하여 ▲ 스마트행정 업무환경 혁신 ▲ 감
재단법인 광주 서구 장학재단(이사장 윤풍식)에 지역 소외계층 학생 지원과 우수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민산업(대표이사 손세현)이 3천만원, 음성박씨 정승공파 문중(대표 박상배)이 5백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한 것이다.특히 ㈜국민산업은 작년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역사회 최초로 관내 돌봄 대상자 8천 여명을 대상으로 AI복지사 가상상담원 안부전화 서비스를 이번 달 25일부터 시범 적용한다. 현재 서구는 동별 7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돌봄 대상자를 상대로 가정방문을 통해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25일 서구에 따르면, 복지 사각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숨 쉬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서구에 따르면, 민선 7기 4년 차를 맞아 구정 방침인 숨 쉬는 친환경 안전도시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녹색쉼터, 옥상녹화, 미래숲 조성 등 도시녹화사업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