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는 31일, 바른미래당 동구 후보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동구 후보 합동 출정식에는 바른미래당 박주선 당대표와 동구지역 시·구 의원 후보들, 바른미래당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6.13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전국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을 결의했다.김영우 광주 동구청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31일 새벽 6시 구시청 사거리 일대에 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격려방문 후 오후 남광주시장에서 시. 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동구 선거출정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새벽까지 날을 새워가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임 후보는 “학업
전라남도가 라돈 검출 침대에 대한 소비자 대처 방안을 안내하는 ‘소비자 상담실’을 운영한다.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방사선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21개 모델에 대한 수거 및 폐기를 위한 행정조치가 실시되고 있다. 해당 모델은 그린헬스2, 네오그린헬스, 뉴웨스턴슬리퍼, 모젤, 벨라루체, 웨스턴슬리퍼, 네오그린슬리퍼, 파워그린슬리퍼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가 28일 충장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임 후보에게 충장로 상권 한가운데 위치한 갤러리존은 5층 건물로 한때 점포수가 448개에 달하는 대규모 쇼핑센터였는데, 현재는 지하와 1층을 제외한 점포는 거의 운영이 안 되며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바른미래당 김영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는 29일, 동구 시니어테마센터를 조성해 노인복지와 동구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우리 동구는 상대적으로 노인 비율이 높아 어르신들을 위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 등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면서, “시니어테마센터를 조성해 어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의회의원 1-나 선거구(지산동, 지원동, 학운동, 학동, 서남동)출마한 정미용후보가 지난 2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민선4기 동구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민의 복지향상과 집행부의 행정 제반업무 견제와 협력으로 희망찬 동구건설에 주력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상을 정립하여 지역민들을 위해
바른미래당 김영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는 25일 오전9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동구청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우리 동구는 광주·호남의 정치, 경제 1번지었지만 현재 신도심 개발로 도심 공동화가 심화되어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진짜 토박이 김영우가 동구를 위해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오직
바른미래당 김영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는 24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그간 지역사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자선사업가나 무료 봉사자로 간주해왔으며, 이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지위향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편이
광주광역시 동구가 오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구시청 일원에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은 지난달 첫 선을 보여 이색적인 문화공연과 함께 남도의 전통음식과 다양한 아시아음식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혁신해 직원들 삶의 만족도와 업무 능률을 올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여전히 공직사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경직성을 타파하고, 상향식 혁신적 인사·복지 정책을 도입하여 공무원 개개인의 능력과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임 후보는 “비생산적 초과근무 감축, 연가사용 보장,
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는 23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25일)를 앞서 방문해 청년 창업·창직의 지원방안으로 청년창업특화지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갈수록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앗아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청년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3일(수)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감,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NCS기반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2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직업교육 국가책임 강화’차원에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 확대를 통해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하여 특성화고에서 학점제의 기반을
광주광역시 동구는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 메인 포스터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동구에 따르면, ‘추억의 충장축제’는 충장퍼레이드를 비롯해 추억의 거리, 추억의 고고장, 달빛캠핑, 대학가요제, 90년대 커버댄스, 추억체험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주는 아시아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청년과 어르신이 더불어 일하는 동구’를 모토로 양질의 혁신적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동구는 ‘초고령화 사회, 청년이 없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2018년 4월 말 기준 광주 동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수의 21.2%에 달하고, 반면 15~29세 청년 비율은 18.6%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이 매년 어획량이 줄어드는 참조기 자원 회복을 위해 세계 첫 인공종자 생산 및 해상가두리 양식에 잇따라 성공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 해에 산란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축제식 양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한때 6만t에 이르던 참조기 어획량이 서서히 줄어 지난해 2만t선이 무너지는 등 굴비산업이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 측은 20일 KBC광주방송이 주관한 광주 동구청장 후보초청 토론회가 끝난 후 보도자료를 통해 “구청장으로서 갖춰야 할 능력과 비전 면에서 임택 후보가 시종일관 압도했던 토론”이라고 평했다. 이날 임택 후보는 ‘도심공동화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주제토론에서 “광주시나 자치구 차원의 대비가 없었던 것이 도심
바른미래당 김영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후보는 20일, 5월 21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을 위해 청춘동, 청춘로를 개설해 청년특화지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현 박주선 국회부의장 비서관)는 “청년 창업과 창직의 완성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청년들을 위한 최고의 청년정책이다”라면서, “청년들의 사기진
광주 동구는 오는 19일 광주율곡초등학교에서 ‘제7회 달빛걸음 토요음악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토요음악산책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6개 권역을 찾아가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개최해 ‘문화예술특구’다운 면모를 갖춰나가는 한편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저녁 7시 산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가 동구를 ‘어르신·아동·여성이 서로 돌보는 동구’를 모토로 ‘돌봄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광주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 평균연령은 동구 44.9세, 서구 39.3세, 광산구 36세 등으로 광주에서 동구지역 평균연령이 가장 높고, 광산구와 비교했을 때
바른미래당 김영우 동구청장 후보는 15일 동구 야간 도심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는 “동구는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많은 문화관광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산들을 적극 활용하는 야간 도심투어 관광벨트를 조성해 동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