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은 15일, 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올해 본부 운영에 대한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5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14개 지사 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윤석군 전남지역본부장이 ‘농어촌의 미래를 향한 변화의 시작, 혁신 전남’을 슬로건으로 한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은 13일 경북 영천 임고저수지와 경주 보문저수지를 방문,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 현황과 지진 등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직원, 지역주민 등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지역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저수지 (10개소)의 공사를 조기에 마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올해 농지은행사업예산 1,325억원을 확보해 광주전남지역 농업인에게 생애주기별, 영농단계별 농지수요에 맞춘 맞춤형 농지지원을 한다. 7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본부는 농업인의 생애주기별로 진입·성장, 위기, 은퇴단계로 나누어, 창업농과 2030세대 등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에 755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2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사현장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정착과 건설현장 무사고 달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본부장과 열린 대화와 청렴동영상시청을 시작으로, 2010년에서 2015년에 입사한 기술직 초급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13일 명절 준비로 분주한 광주 송정5일장을 찾아 농지은행 홍보에 나섰다. 참여 직원들은 농지은행 사업설명 팜플렛을 나눠주며 문의시 즉석상담도 진행하며 농지은행사업을 홍보했다. 13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특히 이날 홍보활동에서는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연금을 지급하는 농지연금에 대한 가입문의가 주를 이루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지난해 농지연금이 전국 1,848명이 가입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또한 2017년에만 291명이 신규로 가입하면서 전년대비 1.5배 늘어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지연금 가입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로는 고령화로 인한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가졌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사랑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겨울철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작년 광주나음소아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미래혁신과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2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견학 및 품질시험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농어촌의 미래를 위한 공사의 혁신 △기후변화와 가뭄에 대비한 공사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여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원장 장중석)과 수생태복원㈜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수질정화 기술이 농식품부로부터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 우수한 농림식품기술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인증제도 2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신기술로 인증 받은‘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한 바이오스톤볼 수처리 기술’은 직경 10cm 크기
한국농어촌공사는 26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조달청과 ‘하도급지킴이 이용 및 전통문화상품 구매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도급지킴이란 원도급자의 부당한 단가인하, 대금 미지급 및 지연 등 불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개선하고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농업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등에 하도급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24, 25일 양일간 현장참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과 청렴한 사업관리를 위한 순회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공사현장의 청렴과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개최됐으며 △청렴 토크 △2018년 예산집행 △건설현장 품질확보 △재해발생방지 및 안전관리 등 참석자 모두가 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 가뭄대응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남본부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남도내 평균 저수율은 56%로 평년대비 78% 수준인 관심단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전남지역본부는 ‘2018년 영농대비 가뭄대책회의’를 10일 개최해 각 지사 수자원관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장은 작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진도군 전역이 물 부족으로 농산물에 많은 피해와 교훈을 반면교사 [反面敎師]로 삼아 금년 황금개띠 해를 명견 진돗개의 슬기로움과 용맹함을 부각시키는 진도군의 해로 만들기 위해 선제적 가뭄대책을 준비했다. 지난 2017년은 진도관내 강수량이 766mm로 평년(1,327mm) 대비 57.7% 수준으로 최악의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8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9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업무보고에서는 각 사업별 현안분석과 추진계획을 종합점검하고 올해 중점추진전략을 각 부서별로 발표하며, 세부실천방안과 현안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농어촌용수관리사업 1,182억 ▲농어업생산기반정비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변용석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부문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여 국민 전체의 이익을 높여나갈 것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농어촌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야 할 중요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최광선• 아래 고흥지사)는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인 저수지 등 관리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지사는 학생들의 겨울방학 기간 중에 저수지 등 시설물에서 썰매타기. 얼음지치기 등의 놀이로 인해 안전사고발생 우려가 가장 높은 점을 감안해 겨울방학 이전에 관리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2017년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22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식과 재능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해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지난해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21일 해남군 해남읍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21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실천을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며 화합의 의미를 다지고 맞춤형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다.윤석군 전남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총사업비 9억4천2백만원을 들여 담양군과 해남군 5개 지구에 대해 농어촌 지역의 지하수개발ㆍ이용과 체계적 보전을 위한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본부는 2015년 확정된 전남지역 60개 농촌용수구역 조사대상 중 지난해까지 36개 조사구역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한국농어촌공사는 15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7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내부감사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한국농어촌공사에 ㄸ르면, 이번에 공사에서 수상한 내부감사혁신 최우수상은 2017년 한해 동안 청렴윤리문화 확산과 부패척결에 앞장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