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3,411개 저수지 전체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28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이번 점검에서는 저수지 제방, 여수로, 취수시설에 대한 육안 점검과 시설 상태변화를 확인하는 시설점검, 비상대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진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저수지 긴급 지진,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했다. 2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저수지 긴급 지진-안전성 평가 기술’은 지진가속도계측기가 설치된 시설에서 지진 감지 시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수분 내에 평가 해 추가 조치 여부를 판단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어촌지역 경제역동성 회복을 위한 사업비 조기집행 추진으로 올해 1분기에 8,678억원을 집행했으며, 이는 일자리, 복지, 영농철 대비 안전영농, 재해대비 분야에 대한 사업비로 1분기 계획 8,332억원의 104%에 달하는 수치다. 17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지난 12일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2017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공사는 향후 3년 동안 인증기관으로서 그 동안 구축해 온 안전보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선진기법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1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상임이사 및 부서장급 이상 임원은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일반직원은 자발적 성금 모금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특정직을 포함한 임원급 10명은 4개월간 월 급여의 30%를, 부서장급 130여명은 일정범위 내에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꽃 소비가 감소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화훼농가 살리기’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매출액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장석웅 전남교육감으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업기반시설 923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정밀안전진단과 점검을 24일부터 실시한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SOC시설 안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기존 4월부터 실시되던 진단을 2월로 앞당긴 것이다. 점검 대상도 전년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공사는 신속하고 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부설 부서인 농어촌연구원(원장 유전용)의‘연구 성과 발표회’를 열고, 시설 안전을 비롯한 9개 분야의 17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 9개 분야 : 생산기반, 수자원, 시설안전, 지역사회, 환경에너지, 지하수지질, 환경분석, 통일농업, 수리시험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해부터‘안전중심 경영’을 중점 추진해 온 결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우수』 평가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안전분야 부패근절』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안전 분야의 노력을 잇따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1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우선, 공사는 1월초 국토교통부에서 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국내에서 110여 년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보다 폭넓은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공사의 해외사업 참여 근거규정인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1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날 의결된 공사법 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아름다운 어도와 어도를 이용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어류를 주제로 사진을 공모한다. 16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어도’는 댐이나 보 등 인공적으로 하천을 막아둔 곳에 산란 및 먹이활동을 위해 하천을 오르내리는 회유성 물고기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는 지난4일 한두레농산(주)(이하 한두레농산)을 이르면 다음 주 사법기관에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하고 있는 한두레농산은 2009년 설립 당시 농업용 저수지를 농어촌공사로부터 매입하는 과정에서 토지를 헐값에 매입해 공무원 3명이 감사원 공직감찰을 통해 징계를 받는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와 공동으로 농업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효율에너지기기 공동보급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17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고효율에너지기기 보급사업은 2019년부터 전기냉난방기를 지열·공기열 등 냉난방시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박종호 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신임지사장들과 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5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박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뚜렷한 목표설정과 업무개선의 3원칙으로 ‘찾아보자, 생각하자, 행동하자’를 제시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신임 사장이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김인식 사장은 △ 농어업인 나아가 국민의 관점에서 기존사업 재정립 △ 현장 중심 경영체계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현 △ 기초가 튼튼한 기업구조로의 개선을 주요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지난달까지 총 5회에 걸쳐 18개 지사 직원과 현장대리인 등 270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순회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4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안전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한 순회교육을 통해 현장근무자들은 안전사고 예방과 2019년 안전관리 중점
한국농어촌공사 제10대 신임 사장에 김인식 전 농진청장이 선임됐다.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신임 김인식 사장은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무,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농어촌비서관, 농촌진흥청장, 경상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농민단체 시절 낙농자조금 정착을 통한 농축산자조금 제도 기반 마련, 한국마사회 및 축산물 가공업무의 농림
이종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전남지역본부 4개 지사의 안전관리 담당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된 ‘건설현장참여자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15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토론회에서 이 사장직무대행은 “속도만 강조하는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 세밀한 안전점검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공사현장 무재해를 달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는 건설현장 Safety First 정착을 2019년도 중점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곡성지사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전남 18개 전지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전님지역본부에 따르면, 첫날 교육은 곡성, 구례, 담양 지사의 부장을 비롯한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41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한국농어촌공사 강병문 기반조성이사가 29일 곡성 성덕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의 안전 시설 및 위기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29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윤석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사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