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이종화 기자] 지역의 대표 문화시민단체인 대동문화재단이 복합문화플랫폼 ‘충장22’ 위탁운영을 기념해 대동문화재단과 뜻을 같이해온 작가들이 참여하는 ‘동고여동락전’을 개최한다.이달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기획초대전은 서울 등 타 지역에서 활동 중이거나 광주·전남 지역 출신 50대 이상 중진작가 및 원로작가들이 참여한다.참여작가는 강운, 김대원, 김영태, 김창호, 김홍곤, 노근진, 라규채, 류영도, 문재평, 신선, 심우채, 오견규, 윤병학, 이윤숙, 이점숙, 전진현, 정춘표, 한희원, 허달용, 허진
전 시
이종화 기자
2023.08.2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