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박지훈 기자] 제91회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이 지난 8일 강진군 병영면 하고마을 경로당에서 17개 기관, 봉사단체, 봉사자 50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24개 통합서비스를 제공, 마을에 옷음꽃이 활짝 피었다.이번 행사에는 하고 상고 한림 3개 마을 46명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금희 경로당 여가지도자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복지, 건강, 의료, 생활 4개 분야로 커트, 염색, 반려화분, 보건소의 물리치료와 치과치료, 한방치료와 소방서의 소방안전 상담 등이 이뤄졌다.가족지원센터는 네일아트와 타코야끼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지방행정
박지훈 기자
2023.09.1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