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25일 “남구는 미래 먹거리로 차세대배터리 산업을 추진해 에너지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 캠프에 따르면, 강기정 후보와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 남구 노대물빛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정책소풍’을 열었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직원 90여명은 25일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 활동을 벌였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2개조로 나눠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 농가 2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을 돕는 보람된 시간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반려동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맞춤형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해 주목된다. 24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국내 반려인 1천500만 시대를 맞아 전남에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 등을 위한 동물복지 맞춤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 故(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민주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노 전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해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3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노 전 대통령 서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생생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강 후보는 지난 19일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하고 ‘듣는다유세단’과 함께 ‘마이크를 드립니다’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선거운동이 후보 일방의 목소리를 전하는데 그친다면 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맞은 첫 주말과 휴일, 전남 동부권과 중·서부권을 가르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22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인 지난 21일과 22일 나주를 시작으로 장흥, 해남, 영암, 진도, 무안 등 전남 중부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전남·광주·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공동 상생발전을 위해 민주당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21일 오전 8시 30분 나주시 남평읍 남평농협 2층에서 열린 광주. 전남 . 빛가람혁신도시 상생정책협약식은 지난 1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정책선거를 꽃피우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20일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강기정 후보는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와 함께 20일 오전 광주 서구 상무역 일원에서 첫 번째‘찾아가는 정책소풍’ 유세를 펼치고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20일 순천과 여수 등 지역에서 릴레이 유세를 벌이는 등 6·1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또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스킨십을 확대했다. 20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5일장날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전남 목포에서 첫 유세를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행복캠프 출정식’을 겸한 첫 집중유세를 벌였다.이날 집중유세에는 정세균 전 총리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 서남권 후보들과 도
국민의힘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 19일 오전 10시 광주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지방선거 승리의 각오를 다지는 이날 출정식에서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14명의 후보는 자신의 선거 전략과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당 선대위를 비롯해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9일부터 본격 시작되었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후보와 시의원, 구의원이 함께한 광산구 선거출정식이 하남대로 사거리에서 열렸다. 19일 오전10시부터 시작된 선거출정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후보와 이용빈, 민형배(공동선대위원장)국회의원,박수기 시의원 확정자(단독후보등록), 시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8일 오후 강추캠프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3차 회의에서 특별법을 통해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로 약속했다. 18일 강기정 광주시장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반드시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을 제정해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고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여수·목포·광주MBC 주최로 열린 전남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17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해 ▲첨단 반도체 산업 유치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는 17일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이 땅의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5·18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그 때의 아픈 상처로 지금까지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함께 5·18정신이 하루빨리 헌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무소속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후보 13명이 무소속연대를 결성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의 한판 승부를 선언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배용태 영암군수 후보 등 광주·전남 13개 시장, 군수, 구청장 후보들이 17일 광주시의회 1층 시
전라남도의회(의장직무대리 김성일)는 제42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앞서 16일,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1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참배는 전라남도의회 의장직무대리 김성일 부의장과 전경선 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영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후보는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상생정책협약식’을 맺고 지역상생발전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양 후보는 전남·광주 상호 발전과 상생협력 성공을 위해 ‘전남·광주 상생특별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선거운동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5일 오후 2시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송갑석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