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조인호 기자] 전남도와 해남군, 영암군은 희창물산, 동진무역, 지중해영농조합, ㈜왕인식품, 지앤티웨이와 6일 도청에서 북미지역 남도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 따라 희창물산은 H마트의 유통 채널을 활용해 해남배추와 전남산 김치양념 등 남도김치의 현지 유통 및 수출 확대를, 동진무역과 지중해영농조합은 해남배추의 안정적인 공급을, 왕인식품은 김치양념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관리를, 지앤티웨이는 해남배추와 남도식 김치양념의 현지 마케팅 및 수출 컨설팅을, 전남도와 해남군, 영암군은
지역경제
조인호 기자
2023.11.0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