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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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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근대사 유적과 관련한 광주관광객 1,000만명시대의 문제점.
광주가 문화 관광자원이 없기때문에 최근들어서 양림동이 뜨고있다.
이전에 양림동 어지간히가지고 놀아라라고 비판했다.
이제는 “광주를 1000만 관광도시로…” ‘양림동산의 꿈’ 기지개 라는 구호로 인위적인 프로젝트의 관주도형개발이 나타나고있다.
인위적인 개발로서 집객하겠다는것에 양림동은 대비될수없다.
근대사의 유적이 광주만있는것도아니다.
규모가큰 대구와 목포 군산 안동도 광주보다 뒤지지않는다.
대구는 광주의 시설이나 규모 자원에서 3배규모이다.
대구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위시하여 청라언덕등 지역주민들과 어울려지는 자연적인 형태의 삶의모습으로 나타나있다.
근대사에서 천주교시설이 빠지면 의미가없다.
위거론지역은 천주교시설이함께하는데 양림동은 천주교시설이없다.
인위적인 조성이나 구호로서 양림동을 어렵게해서는않된다.
양림동은 그런대로의 가치를가지고는 기독교시설이다.
기독재단에서 나서는것도아닌데 천박한 자본과 구호행정이 곁들여지면 오히려 후퇴한다.
최근뜨니 옛것겉어내고 카페나 음식점 상업시설이들어서는데 좋은모습이아니다.
양림동은 교통동선부터 많은집객을 하기어려운 구조이다.
최근 광주도 여러마을가꾸기중 양림동에도 거기에대비되었다.
마을가꾸기의 시발인 새마을운동은 비하하면서 깃발까지내린 지역이 할말있는가?
광주관광은 무등산에 삽들어가기전에는 말도꺼내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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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양림동 어지간히 가지고 놀아라? (이전글)
2016-06-11 08
광주는 자기것을 너무 추켜올리는것에 심취되있다.
양림동이 광주 근대문화의 자국이많은것에 인정은하지만 최근들어 너무 뻥가는것에는 양심을가저야한다.
근대사가 광주만있는것아니고 광주보다도 더한 대구나 목포 군산도 광주처럼하지않는다.
최근에는 다죽어가는 아시아지하전당과 더불어서 양림동에 필이더한것에 누구도 지적하지않아서 거론하는거다.
광주가 무슨 문화 예술이있다고 까발리는건지?
광주는 이상한 즘만있는 기형학적 도시에서 벗어나야된다.
(포털 다음에서 양림동을 더하길래. 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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