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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광주시 국회의원의 홈페이지 관리.

8명의 국회의원중 정식도매인의 홈페이지를 가지고있는 의원은 박주선 김동철의원이다.
그외는 블로그형식을 취하고있는데 정식홈페이지가 아니다.
모두 페이스북은 가동하고있다.
전에는 국회의원 모두 개인홈페이지를 가지고있었다.
국회의 홈페이지링크의 개인홈페이지도있다.
블로그로 사용된게 이런사정에서 비롯됬다.

처음 국회의원선거를 치루다보면 홈페이지의 중요성이나 시간에쫏겨서 그런곳에 신경을쓰지못한다.
그러다보니 캠프에서 블로그란것을 만든다.
정식 홈페이지 개설은 절차를거치고 시간도 몇일걸린다.
블로그를 사용하더라도 당선이되면 정식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그런작업을하지않고 선거때 사용하던 블로그를 정식홈페이지로 대신으로 사용하는데 좋은모습은 아니다.
각자의 웹디자인이 가미되면 그이상의 홍보수단인데 말이다.

홈페이지를 가진 국회의원의 웹디자인에서 박주선은 로그인이고 김동철은 개방이다.
다양한 참여를위한다면 굳이 로그인보다 개방이 옳다고본다.
전에는 박주선 홈페이지도 개방이었는데 웝디자인의 편집이후 얼마전에 바뀌었다.
김동철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개방이다.
로그인이지만 박주선홈피가 참여나 웹구성에서 나아보인다.
전체적인 소셜부분에는 박주선의원이 다양 우수하고 개인참여는 장병완의원이 활발하다.

영맨인데 무관하게 하는의원도있다.
개인적인 관계라서 밝히지않으니 살펴보시길.
광주시 홈페이지가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현란해서 눈보기가사납다.
광역시 홈피중 참여율꼴찌인데 더가까이하기에 먼당신.
광산구 홈페이지는 우수한데 참여를 막을려고 복잡하게하여 정떨어진다.
(블로그 사용하는곳은 처다보지도 않는다.)

2017-03-04 19:22:42 211.228.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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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회의원의 홈페이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