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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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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넘는 광주 서구청 공무원노조.
전부터서 서구청공무원 노조에게 좋은말을 한적이없다.
한마디로말하면 공무원노조가 왜! 필요한가부터 따지자?
배가부르니 패악질행태로 별짓을다하네.
이나라가 노조공화국으로 노조가 귀족이됬다.
그중에서도 공무원과 대기업노조는 귀족을넘어서 황족이다.
임우진청장도 행시공무원출신으로 지네들 선배이다.
그런사정이있는데 공무원 후배들에게 불리한정책을펴겠냐?
정도행정을 펼치는데 뭐가불만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발목잡냐?
그동안의 못된행태의 죄악상은 언론에 나와있으니 거론하지않는다.
임청장이 트집잡힐일을했다면 진즉 발설이되어 사단이났을거다?
법적으로도 윗상부기관에서도 임청장이 다승리한거잖아?
공무원이 상류층이라는것은 이미 국민들사이에서 인식되고있다.
광주시청에서 6급변호사모집에 사법시험합격자들이 대거지원은 그만큼 취업난이다.
공무원신분 그렇게불만이면 퇴직금털어서 출마로 선출직하든가 아니면 자영업으로나가 가사나탕진해라.
일부 노조원들을보면 뒷구멍으로 들어온것들이 나중에 노조간부가되어 신분의 자기부정을 감추기위해서 투사가되는것들이있다.
당장그만두면 지네들받는 급여의 반만받아도 노조안하겠다고 각서쓰고 열심할 청년들많다.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줄아냐?
신세계백화점 소비층이 니네들이고 몸치장에 명풍버클 명품구두신고 한해건너 해외여행다니는 신분이다.
광주공무원 노조것들이 화력집중을 서구청에 하는것같은데 그피해 서구민이보니 주민이막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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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등산리조트관련 한푼도 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