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는 민간기업한테 수금을 안했다고 지적했는데 못받아내니 고강도 감사를 다시한다는 내용이다.
살모사라는 단어의 반대가 감사위이다.
자기 새끼를 잡아먹겠다는 황당무쌍위로 칭해야겠다.
내용을 줄여말한다.
세계유일의 무자비 무식 무쌍 비민주 무질서경제 집합체 기관이 광주광역시이다.
민간기업에 손바닦비벼서 투자하라고해놓고 우월적지위 갑질로 당시 조성가 399억원 현시가로는 약1.000억원대 토지를 강탈해갔다.
그내용에 골프장 준공이라는 도장이 필요했다?
좋은단어 장학재단을 만들어서 돈을 수금하는데 도움을준다는 사인을했다.
또추가 오일팔 좋은일에쓴다고 투라우마센타 건립비 30여억원을 부담 강요시켰다.
무자비집단 광역시는 기본적인 삥땅수금이 억억소리난다.
안줘도 된다는 내용도있는데 그부분은 절대 안밝히고 악질행위는 계속되고있다.
지난 국가감사위에서 수금을해야하는데 미적거렸다고 공무원2명과 도시공사2명이 구두지적을 받았다.
이게 국가냐 판의 중앙부처 감사위이다.
내용에는 주눅이들은 광주시였는지 아니면 무지했는지 적극적인 표현부족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