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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침 카톡글 "이기사는 속내용이 무었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의 답변.

그내용은 깡꺼먼이가 쥐어짜서 토지강탈해갔으면서 골프장 준공허가를 안내어주니 합의과정에서 장학재단만들어 돈놓으라고함.
그래서 돈내놓겠다고 사인함.
그내용은 퍼브릭에서 이익나면 내놓는다는것임.
그런데 골프장이 이익이나나요?

처음한번은 맛배기로 이익이 안났는데도 1억원인가 내놓음?
그뒤는 이익이 안나서 안내어놓음.
그것을 계속 트집잡고 물고늘어짐.

그런데 2년전 강제조정금 229억원을 시청에서 주라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림.
그러다보니 당해년도 이익이나는것으로 페이퍼상 나타남.
회계규정에 의하여 그게 수입으로 잡힘.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돈을 안주고 미적대고있음.

- 중략 -

작년 중앙부처 감사에서 왜! 그돈을 수금안했냐고 지적사항으로 나타남.
그때 본인이 감사대상였다면 민간기업한테 몽둥이들고 강제수금해야 하냐고 떳떳하게 대했을것임.

어등산은 여러문제에서 몇번의 중앙감사 감사원감사와 시청 자체감사를했는데 토지강탈에 대해서는 누구도 지적하지않았음.
위 세파트 감사는 로버트로서 옷을 벗어야할 대상임.
감사의 1 2 3도 모르는 일자 무식들임.

중앙감사 지적으로 그대상 4명의 국민은 무지 곤욕스런 처지가됨.
위에서는 돈수금해야한다고 지적했고 그렇다고 딱부러진 근거도없으니 몽둥이들고 강제수금도 어렵고.
그런처지인데 시청의 감사위가아닌 황당무쌍위원회가 또다시 불난집에 홧병인데 다시 현미경 감사한다고하니 조현병 걸린자가 공무원한가봅니다.

이런것 하나도 말끔하게 못처리하는데 광주형일자리가 이루지겠나요?
무자비광역시가 언제나 정신차릴려나 까깝합니다.
내가 시장해도 이정도는 아닐건데?
한번 자리 바꿔 봅시다.

2018-11-01 04:27:36 125.136.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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