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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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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자동차관련은 광주형일자리가 아니라도 도약할수있다.
광주시는 자동차관련으로 인프라가 잘갖춰저있다.
완성차는 기아자동차이지만 그외 자동차관련은 외국계 글로벌기업인 만과 이베코가 평동공단에 조립공장이 위치한다.
그조립공장은 한국에서 필요로한 대형트럭을 기본사시와 엔진을 외국에서 가저와 외장의 완성으로 완성차가 생산된다.
아쉽게도 스카니아는 나주에 조립공장을 원했으나 정책의 뒷받침 부족으로 사천으로 떠났다.
또한 기아차나 현대자동차의 기본사시와 엔진을 이용한 특장차회사가 평동공단에 위치한다.
자동차산업은 엔진과 사시를 기본으로하여 외장 전장의 조립을 하는 곳이 완성차공장이다.
그렇다보니 부품업체가 지역에 산재한다.
지난 민선6기에서 완성차를 부르짖을때 부품산업으로 전환하라고 코치 조언하여 친환경 부품산업이 나타났다.
지역이 자동차로 성공할려면 지역의 부품산업을 타지역 자동차회사로 납품을 할수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주는게 더효과가 나타나고 지역 발전에 기여를한다.
지금도 지역부품업체에서 타지역으로 부품조달 납품을 많이하고있다.
그과정은 우리지역의 생산여력이 여유가있어서 조달이 가능하기때문이다.
1차 조달업체도있지만 그렇지못한 업체에게 하청이아닌 직납의 1차협력사로서 정책적 뒷받침이 지금의 광주형일자리보다 더우수한 과제라는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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