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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광역시 산업편성에 자동차 올인이 능사가 아니다.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10-28 17:01:06
조회수
522
제 목 : 광주광역시 산업편성에 자동차 올인이 능사가 아니다.

지난 민선 6기때 자동차100만대 생산기지라는 단어에 제일먼저 비판을 가하고 이루어질수 없다했다.
국내 자동차생산기지를 살펴보면 울산이 150만대 광주가 62만대목표인데 거의 그수치에 다달으고있다.
단일지역 62만대는 세계 10위권안에 드는 수치이다.
여타도시는 30만대 이하로서 나타나고있다.

글로벌업체의 세계도처의 자동차생산규모는 30만대규모로 가동되고있다.
광주의 제조업 생산기반이 기아차가 70%를 차지한다고 지도자들과 언론에서 자주토로한다.
그렇다면 과도하게 편중된 그산업기반이 무너지거나 변화가 나타난다면 어찌되겠는가?

그사례는 이웃 군산에서 이미 나타났다.
광주도 그부분을 교훈삼아 산업기반이 다양하게 재편되도록 인위적으로 조절해줄 필요가있다.
대촌지역에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에너지벨리의 두산업단지가 순조롭게 조성되고있다.
도시첨단 산업단지는 자동차가아닌 유수의 대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시대상황과 다르게 후퇴할려고 애쓰는 지금의 자동차에대한 애정은 지금선에서 끝내야한다.
산업기반이나 경제동향 글로벌시장의 역방향정책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면한다.
중앙행정부처나 기관은 일자리에대한 정책수립이나 노력은해야한다.
지방의 예하 행정기관은 중앙부처에서 수립된정책에 지원행정서비를 잘따라주면된다.

광주광역시가 일자리만드는곳이 아니라고해도 발벋고 나서는꼴이 안타깝다.
행정지원만하면 일자리가 즉시 나타나는 어등산은 시간을 끌어가며 제날짜를 맞출려고 하는가?
작성일:2018-10-28 17:01:06 125.136.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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