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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무등산 전기차시도 좌절?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9-07 11:09:10
조회수
608
제 목 : 무등산 전기차시도 좌절?

몇일전 무등산 전기차운행으로 원효사에서 장불재까지 운행을 거론하는 뉴스가 나왔다.
무등산을 인간보다 앞서서 신격화 우상화를 주장하는 사이비 이단 종교집단같은 광분의 시민단체가 반대하는것은 당연한것이지?
그런다고 이얍싸맨은 보도자료에 거론한적이 없었다고 꼬리내려서 실망을 주고있다.
이렇게 나약한 낮은추진력이나 파워면 리어커길 하나라도 제대로 건설하겠는가?

광주가 어떻곳인데 파쇼나 저돌적이지 않으면 전혀 먹혀들지 않은곳 아닌가?
건건이 연예인토크쇼 마냥 묻고 답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뭐를 할수있겠는가?
유치하고 창피한 수준에 괴리감이 드는데 비판이 약하다.

무등산케이블카 건설을 누구보다 앞서서 주장한 본인인데 물건너갔다고 봐야한다.
그이유는 담양에서 추월산케이블카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있기 때문이다.
본인도 그곳에 힘을 보태고있다.
케이블카를 못하면 전기차라도 운행할것이지 왜! 반대를 하냐?
다른 지자체는 케이블카 산악철도등 여러방면의 접근성에서 편리함을 추구하는데 말이다.

광주인들이 무등산 개발은막고 광주형일자리라는 변종단어에는 열광하는 모습이 제정신인가?
전임 모씨가 지어낸 사기성단어에 문좌방까지 열광을하고 중앙정부도 화답하는것을 보면 이정권 수준도 초딩 유아 유치급으로 가름한다.
행정기관이 일자리 만드는 곳이냐?
기업에서 할일을 왜! 나서는가?
기업은 못오게하고 대기업 특히 삼성은 증오에 가까운 척박한 지역이 일자리 이야기할때는 친기업적인척 위장하는 모습에 기가질린다.

행정기관이 기업하여 망한게 최근은 청원군의 청원스파텔이다.
성공한케이스는 인근의 담양 죽녹원이고 그외는 눈을까고 찿아봐도 보기힘들다.
돈되면 기업이 다알서하는 일자리 내세워서 북치고 장구치고 돈만 낭비하는가?
광주시를 현대자동차 예하 그룹사로 편입하려하지 말라?

그리고 광주시를 일자리단어 내세워서 하향가치로 격하시키는 추태를 하지말자?
기업 산업활동이 어느지역보다 활발하여 일자리가 넘친다.
기업체에서는 구인난인데 눈높이의 가치에서 지역민이 보는시각 차이이다.
광주시는 지도자의 헛발질과 각종 좀비단체들이 나서지만 않으면 전국 1위의 넘버원도시이다.
작성일:2018-09-07 11:09:10 221.156.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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