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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등산 유원지부지 민간사업자 2개업체 공모 대환영?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9-08 07:41:57
조회수
575
제 목 : 어등산 유원지부지 민간사업자 2개업체 공모 대환영?

7일 공모에서 2개가 신청으로 대환영한다.
10년 이상을 끌어온 사업이 이제는 종결짓게되나 보다.
어등산 유원지부지 문제는 광주사회의 반목 질시 배타 이기 반민주 반경제적인 양상을 보여준 결정체로서 기록될것이다.
이지경이 되도록까지 지역의 지도자들은 그동안 무엇을했는가 양심을 가저봐라?

무식 무지 좁쌀 처신으로 자기들 입지에만 신경썼지?
조성원가 400억원대의 토지를 강압적 위치의 갑질행정행위로 쥐어짜서 강탈해갔는데 누구하나 언급을 안한게 이게 국가나 나라냐?
거창한 민주 인권 평화 오일팔 내세우는 좁쌀거창한 광주가?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 언론방송 모두 각성해야한다.
자정기능이없는 제주도 마라도급 광역시이다.

위내용이 다르다면 나를 빵에 처넣어라.
그래서 내가 모씨를 빵에 처넣을려했는데 피해자가 후속피해를 우려하여 주저하는 바람에 목적달성을 못했다.
그과정에 민간업체에게 수금못했다고 감사원지적으로 구두경고가 나타났다.
왜! 공무원이 피해를 봐야하냐하고 따저서 감사지적을 철회하라고 총리실에 민원을내고 직접부탁까지했는데 이의제기 기간이지났다고 원론적인 답변만 들었다.

어등산 유원지부지 12만평으로서 기대높은 환상은 접어야한다.
판매시설부지의 확대저지로 유수 대기업은 참여를 하지않았다.
이번 2개업체가 참여했으니 결론은 난다고본다.
이윤추구나 성공예단은 점치기가 어렵다.
지역민들도 차분한 마음으로 지켜봐야한다.
주사위는 던저젔으니 초극단의 디벨로퍼가 예리한 기획으로 성공이 나타나기 바란다.

이번기회로 기업이 살아날수있게끔 해줘야한다는 풍토조성을 기하자.
장학재단 해체와 국비로 대체됬으니 트라우마센타 건립삥땅등 아울러서 매도되었던 민간사업자에게 대한 우호적인 시각도 주문한다.
그기업은 현시가로보면 1,000억원대 눈물을 머금는 손해를 보았지만 빠이빠이한다.
더이상 이지역에서 그런 추악 사악한 사건이 나타나지 않도록하자.
작성일:2018-09-08 07:41:57 221.156.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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