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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수준이 이정도냐?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9-05 04:29:08
조회수
585
제 목 :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수준이 이정도냐?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위한 국회포럼.

위 내용으로 9월3일 국회에서 포럼이 열렸다.
광주와 대구가 광역시 주관이고 거치는 기초단체가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이다.
해당되는 지역의 국회의원이 거론되었고 후원이 국토교통부였다,
위 포럼은 모두 사기꾼 시정잡배의 계모임 동아리의 수준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지도자란 인간들의 수준이 무뇌아 빈깡통이다?

트집 잡는게 달빛이다?
니네들이 달빛의 어원을 아느냐?
창피한 수준의 언어 단어를 여과 정선없이 쓰는 니네들은 어느나라 인간들이냐?
고고한척 하면서 무식은 수준급이구나?

국토교통부에서는 니네들이 사용하는 달빛은 없다.
달빛의 태동은 광주와 대구가 정치 사회시스템상 서로 대치 배치되는 상황에서 허물을 버리자는 좋은뜻에서 나온 조어이다.
그 단어는 공식 행정의 품격 단어가 아닌 유머 맞깔 대중적 단어에 한해야한다.
그런데 행정기관 포스타 프랑카드에 달빛용어를 자랑스러운냥 쓰느냐?

어원은 민선 4기때 처음 나타났다.
민선 5기는 별로 반응이없다가 민선 6기때는 뭐하나되는게 없으니 언어 단어 잔치차원에서 달빛을 즐겨했다.
민선 7기도 그단어에 심취하는 모습에 수준이 가름된다.
향후 행정기관에서 달빛단어는 지양 재고 되어야한다.

굳이 사용할려면 (일명) 광주 대구 달빛내륙철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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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달빛이란 단어 사용을 자제하라.

광주 대구간 두지역에서만 사용하는 조어가 달빛이다.
지난 박시장때 불거저서 달빛동맹이란 낱말로 두지역간의 허물을 없에고 잘지내보자라는 뜻이다.
달빛은 광주에서는 내놓고사용하는게 유식으로 보일려는지 모르지만 대구에서는 인식에서 매우약하다.

그어원을 추정하면 대구의 지명이 달구벌의 달과 광주의 빛광의 광이 빛으로 나타낸것으로본다.
그래서 달빛이라고 어이없는 낱말이다.
달구벌은 넓은들의(廣) 자이지 달(月,moon)이 아니다.
광주는 (光 ,light)가 맞다.

좋게보이는 것이나 그렇게하려는것도 이론이나 역사성 사회적합의가 옳아야지 어린이장난도 아닌짓거리를 행정기관에서 한다면 그게 말이나 되는가?
그관련 헤프닝이 88고속도로가 완공이되어 광주에서는 전두환 대통령 알르레기가 발동되어 달빛고속도로로 하자했다.
다행이 그요구는 묵살되어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로 명명이되었다.

지금 광주 대구간 내륙철도가 논의 구상중이다.
중앙부처 기관에서는 정확히 광주 대구간 내륙철도라고 법적 용어가있다.
그런데 자치단체의 모임이나 문서 언론보도에는 달빛내륙철도라고 호도하고있다.
광주는 달빛에 열광하지만 대구는 훨씬약하다.
이런 모순을 수정 알려주려고 대구시의회에 민원을 내었더니 향후 자제와 법적요건을 갖출때까지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을 전해왔다.

광주광역시청 행정기관으로서 법을지켜야지 시중 날나리 잡배들 마냥 세속용어 단어 쓰면되겠는가?
얼마전 시장에게 조선대관련의 민립단어쓰길래 훈수 교정 알려줬는데 공부좀하는지?
광주광역시청 시장이하 공무원들 공부좀해라?
작성일:2018-09-05 04:29:08 221.156.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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