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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소주 맥주 이야기.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31 21:50:50
조회수
700
제 목 : 소주 맥주 이야기.

신광조님 글 잘읽었습니다.

하이트맥주는 마산을 기반으로한 크라운맥주 전신입니다.
마산은 물이좋아서 몽고간장과 크라운맥주의 물을 연상시키는 몽고정이란 우물로 유명세이지요.

6:4의 시장세어를 일격에 엎어버린게 하이트라는 상표입니다.
그당시 오비맥주상표는 지금 비유하지면 디지탈이고 크라운은 아날로그 같이 초라했지요.

하이트가 성공계기는 회사임원이 하이트라는 상호가 주였지요.
그이면에는 하이트는 High의 상급과 White 백색의 순수가 연상되어 최상의 단어이지요.
그단어가 아무리 좋아도 어필이 않되고 마케팅에서 성공할수없다면 시장세어는 바뀌지 않지요?

그부분에 타켓이 지역성 자극입니다.
하이트맥주가 완주 삼례의 야산에 암벽산에 호남지역 공장이 위치합니다.
천연암반수라는 단어도 일조하고 그후 강원 홍천공장도 암반지역으로 위치했지요.
맥주공장은 오비가 한참전에 광주의 양산동 공업단지에 위치했었지요.오비는 지역성 자극을 못한겁니다.

그시기 1990년에 무주의 무주리조트가 개관을했습니다.
하이트 맥주는 전북소재 무주리조트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지역성을 내세웠지요.
무주리조트의 외지방문객이 하이트맥주의 마케팅에 먹혀들었지요.
그시기 오비는 두산계열사로서 코카콜라 한국 수도권 최대세어였지요.

호남권은 미원계열사의 호남식품으로 양산동에 공장도 위치했습니다.
무주리조트는 맥주는 하이트인데 음료는 호남식품의 코카콜라로서 이원로 나타났지요.

하이트는 전북권에 공장이 위치하지만 호남권으로 아울러서 광주와 전남까지 지역연고성 주장으로 마케팅을 표방했는데 그게 먹혀든겁니다.
지역성 표방에는 부정적인 시각이지만 마케팅방법으로는 마케팅에서는 정확했다고 봅니다.

오비도 두산그룹을 떠나서 외국계회사로 넘어가고 제3맥주 충북청원의 이젠백을 카스로 인수했지만 지금은 하이트를 넘지못합니다.
하이트의 질주는 전북 보배인수로 그상표는 하이트이다.
더불어서 진로소주도 하이트 진로로 넘어갔다.

지금은 하이트가 주류시장은 넘버원으로서 대강적이다.
작성일:2018-08-31 21:50:50 211.22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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