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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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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주 이야기.
신광조님께서 언급한 화이트는 하이트입니다.
또한 부산상호신용금고는 금호와 광주누문고 광주일당 문좌빨의 관계이지 보해와는 관계무입니다.
보해가 금융으로 무너진것은 부산상호신용금고와 같은 금융기관 돈을 개인돈같이 가저다 써버린것인데 양상이나 행태에 대해서는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돈차이는 부산과 보해는 게임이되지않은 액수로서 보해는 극히 미미한것이고 부산은 그지역을 망처버린 사건입니다.
부산상호저축은행건이 광주였다면 오알팔 사건이상으로 난리를 첬을겁니다.
보해는 창업주와 2세에 걸처서 부도를내어서 지역사회를 어렵게 한겁니다.
지금은 3세대 경영인으로 다시는 위같은 사태가 나타나지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잎새주를 찿아도 년매출이 2,000억원이 넘지않은것을 보면 큰기업으로 인식하는 보해가 초라하다는 감입니다.
보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잎새주를 즐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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