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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과 지역의 아문법. (2015년글 펌. 도청복원 전두환관련 아시아지하전당 광주는 이념도시로 퇴락할것만 남았음,)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30 12:56:56
조회수
612
제 목 : 유승민과 지역의 아문법. (2015년글 펌. 도청복원 전두환관련 아시아지하전당 광주는 이념도시로 퇴락할것만 남았음,)

2015-07-07 10:48:45

유승민이 곤경에 처해있다.
당연하게 나타날 징조를 간과하지 못한것이다.
광주시의원들이 아문법을 원안대로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지역논리로 보면 맞다.

거슬러 올라가 보자.
2월국회 회기때 아문법처리시 강원 충청 수도권의원들이 반발을했다.
문화집중이 한곳으로 집중되는것과 그기관이 향후불랙홀이 될것인데 퍼주기는 않된다고했다.
그래서 공무원연금법을 4월국회에 통과를 여야합의하여 아문법을 통과시켜주었다.
그때 의기양양하던 지역국회의원 모습이 눈에선하다.

거기까지는 유승민이 잘하는것으로 보여젔다.
그런데 야당이 공무원연금법은 반대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것만 골라갔다.
대통령은 역정을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역의 관계되는것만 골라봤다.

지역의 단체장 정치인 지방의원 언론 대한민국이 호남만있는것 아니다.
앞으로 그런 졸작티내지 맙시다.
시의원이 국회의원 따라하기는 수준이 문제로다.
이말 거슬리더라도 참고하고 앞으로 잘해라?

이런 말은안해야 지역에서 추앙을 받는다.
지역의 지엽 단순 획일적사고를 깨우치는자가 없다.
지도자 빈곤상태이다.
아시아문화전당 지역이 바라는 방향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대통령이 유-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국정의 난제가 많은데도 시간을냈다.
단체장이 국가에 대항하는 발언을했으면 가능했겠는가?
윤장현시장 유-대회와함께 국제적으로 빛났다.

대한민국의 광주시이다.
국가를 부정하고 돌출적인 발언은 도움되지 않는다.
윤장현시장 이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품이다.
전임들의 오만불손에 심취한자들만 불만을 가지겠지?

유-대회의 국제행사를통한 광주의 사고도 이제는 세계적인수준으로 변해야한다.

(이따구 짓거리하여 국론분열과 보수추락하여 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작성일:2018-08-30 12:56:56 59.28.2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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