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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완장맨들이 설친다.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15 12:09:23
조회수
718
제 목 : 광주 완장맨들이 설친다.

숙의인가 뭔가 그따위 이벤트를 한다는 자체가 광주시는 행정기관으로서 지위를 상실함.
이용섭이를 80프로 이상의 압도한 시민권력을 밀어줬는데 관료주의 권위주의 보신주의로 시장권위 지위를 포기한것으로 간주함.

나는 이용섭 연구 해부는 전문가급이다.
더당의 잘나가는 분위기가 모든것을 삼켜버려서 용섭이외는 대안부재상태가 지금의 시장에 이르게헀다.

주어진 권력을 겉어차버린것에 탄핵급의 대처가 나타나야하는데 비판 대응 대치세력의 부재로 백약이 무효이다.

문대통이 원전의 숙의라는 이벤트가 그시기에는 어떤반대도 먹혀들지 않을때다.
그래서 숙의 단어가 뜨고 원전은 없던것으로가 성공했다.
다른 이면도있는데 민초가 언급해보았자 나만 피곤하다.

도시철도 2호선을 하네마네라면 박광태 강운태 윤장현 전임시장은 법적책임을 물어야한다.

그시기의 지방의원은 받은 세비를 추징해야함.
그시기 퇴직공무원은 연금중단을.
그시기를 거처서 현직이면 직위해제로 강제로 퇴직처리.

2호선을 하네마네 논의라면 지금 상태에서 올스톱하고 현교통상태을 지속하게 이어나가면된다.

Tram. BTR등을 거론할 필요가없다.
발전 진화 미래비전을 추구하지말고 불편하더라도 이대로가 좋아요 하면된다.

건설에 이르면 어떤 방식든 적자인데 뭐하러 방식이나 여타 논의가 필요하냐?

현 1호선도 매몰하고 버스공영제도 폐지하여 보조금 절약해야지.
1인 1차 자동차시대에 개인들이 알아서하면 시예산 한푼안든다.

일자리 만든다고 자동차로 유세떨 필요도없다.
가능성에서도 의구인데 뭐하러 그런것에 에너지 정력쏫냐?
국토파괴 되는데 공단조성은 뭐하러하냐 공원조성을 해야지?

공무원 특유의 복지부동이면 모든게 해결된다.
대중교통이 적자라는것은 교과서진리로 우주가 없어질때까지 불멸이다.

내용이 그러하니 그분야에는 투자를해서는 않된다.
광주 전남이 사회간접시설 전국우수로서 너무 편하고좋다.
그러다 보니 지금같은 일부 광주인들이 적당한 이론 지식을 내세워서 흔든다.

용섭이 시장되서 첫건수가 광주공항 여객부분 무안이전이라는 쇼킹한건으로 박수받았다.
이런태도는 더 불편해지려고 노력하는것에 시민들은 박수처준 꼴이다.

깜냥이 아닌자가 좌방잡으니 이벤트 이바구에 능하고 총알 피할려 아바타 내세우는 숙의와 시민권익위원회라고?

그런 이벤트에 참가하여 완장차면 머니받나?
머니 준다면 나는 더큰 빨간완장으로 설칠라고?
작성일:2018-08-15 12:09:23 121.179.1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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