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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양 추월산 케이블카 건설 결사 찬성.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08 22:33:50
조회수
973
제 목 : 담양 추월산 케이블카 건설 결사 찬성.

얼마 전 뉴스에 담양 추월산 로프웨이 사업의 보도를 보고 경악을 했다.
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까 와 운행 방식을 보고 격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케이블카 20여 개를 건설 추진하여 완공해본 자로서 추월산 케이블카 성공예감이다.
내륙에서 산악과 해상의 분위기를 맞볼 수 있는 로프웨이는 없다.
추월산이 최초로서 신기원을 마련할 것이다.

무등산 케이블카에 20여 년을 매달렸는데 이제는 추월산으로 전이해야겠다.
무등산 케이블카 성공 예감인데 신보다위로 추앙하는 지역 좀비족들 때문에 경제적가치는 도움되지 않는 버림받은 산이다.
무등산 보호에 더매진하여 피폐해지는데 박차를 가해라?
광일 목장에 한우 염소 양 방목 외에는 어떤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

추월산 케이블카는 2라인 방식으로 보리암까지는 산악 컨셉 1.3킬로 보리암에서 담양댐 호수 건너 금성산성까지는 해양 컨셉으로 2,9킬로 총4,2킬로이다.
세계 지상고 최대 케이블카는 월드 베스트원 리조트인 캐나다 휘슬러 리조트 로프웨이로 두산간 4.4킬로 지상고는 400미터의 마운틴 스타일이다.
추월산도 약 400미터 지상고 예상인데 해양스타일 지상고 세계 넘버원이 된다면 관광객 1,000만 명은 식은 죽 먹기이고 그이상의 수치를 갱신할 것이다.
추월산 관광호텔 공사도 앞두고있어 지역의 경사이다.

반대 움직임도 감지되는데 담양군의 의지가 강하니 문제없을 것이다.
입석대 지질공원 유네스코 등재로 경사이니 잘 보존하고 무등산 보호를 대대손손 이어지게 하라.
담양군 발전되서 본받겠다고 할날 곧 올 것이다.
이용섭은 비딱이들 숙청 드느라 도시철도 더디게 하고 힘드니 총알받이 내세우는 위원회 따지는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이 없어?

어록이다 자연환경은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먼저가 저다 쓰고 보호나 개발도 한다는 것이다.
작성일:2018-08-08 22:33:50 221.156.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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