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3일 서구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는 공공자원을 개방․공유하는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지자체를 지원하여 공유경제를 활성
광주광역시 서구가 풍암호수 장미원 개장을 기념하여 ‘풍암호수 장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0년 조성된 5,640㎡의 규모의 장미꽃과 잎모양을 형상화한 풍암호수 장미원에는 총 140여종 50만 여송이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특히, 2.2km에 이르는 풍암호수 일주 산책로를 따라 덩굴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호수 주변을 산책하
무소속 임우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유덕지구,상무지구마륵동, 서창지역, 용두지구를 연결하는 서구 미래신성장 산업밸리를 조성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진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서구는 자동차산업과 소비성 서비스 등 특정 분야의 산업구조에 편중되어 있어 미래먹거리를 공급할 지역특화 첨단미래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이성일 민주평화당 서구청장 예비후보 21일 “지난 20일 광주MBC 서구청장 토론에서 상대 후보의 정책은 서구의 현실 인식이 부족한 인기 영합적 정책, 행정 편의적 정책 등으로 서구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대석 후보의 경우 「중앙공원을 국가공원으로 지정 하겠다.」며 마치 국가공원으로 지정되면 약 1조 원에 이르는 사유지 매입비와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및 복개상가에서 오는26일까지 ‘제2회 100년 양동 큰장’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활력제고를 위해 ‘홍어vs수제소품 대전’이라는 콘셉트로 특화된 상품들을 세일 판매한다.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꾸리고 지역민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양동복개상가와 양동시장의 연합으로 치
50만 송이 장미가 향연을 펼칠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호수 장미원이 16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2010년 조성된 풍암호수 장미원에는 장미 꽃과 잎 모양을 형상화한 5,640㎡의 면적에 총 140여종 2만 여주의 다양한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특히, 2.2km에 이르는 풍암호수 일주 산책로를 따라 덩굴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장미꽃을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 체납자 중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압류를 추진한다. 8일 서구에 따르면, 급여압류 대상자는 252명이며 체납액은 3억1천7백만 원으로 1차 예고는 주소지, 2차 예고는 직장으로 급여압류 예고서를 우편 발송했다, 또한 예고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자의 직장
광주광역시 서구 31만 구민의 화합과 서구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제24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을 오는 5월 1일 10시부터 개최한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올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에 구민의 날과 연계하여 개최했던 화합, 나눔 축제 등 행사는 별도 추진하지 않고 기념식 위주의 검소한 행사로 개최한다.이날 행사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9일까지 24개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등록된 개에 대하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높다.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으로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1
임우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오는 2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광주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임우진 서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후보 검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1일부터 2018년 도심속 문화예술축제를 운영한다. 오는 21일 공연문화 광주권 허브인 풍암호수공원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상무시민공원, 동천동 광주천 둔치에서 펼쳐진다. 17일 서구에 따르면, 공연에 참여하는 단체는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 공연단체로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36개팀을 선발했다.이와 함께 2017
광주광역시 서구가 노인복지시설, 주택 등 재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수목을 정비해주는 ‘찾아가는 수목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11일 서구에 따르면, 안전과 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수목의 병․해충을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지난해에는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 37개 기관에서 신청하여 재해위험수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서구는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3천4백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0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스마트 메이커스 창업․
광주광역시 서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나들가게란 ‘정이 있어 내 집같이 편하고, 나들이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싶은 가게’라는 의미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육성하는 동네슈퍼다.4일 서구에 따르면, 사업은 대형유통업체의 시장 확대로 침체되고 있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는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8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결과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에 선정됐다. 3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2018년 2월부터 전국 기초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활동(2017년 12월 31일 기준) 정보를 모니터링 한 후, 지자체에서 보완자료를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13일까지 벚꽃과 함께하는 운천호수 음악분수를 가동한다. 벚꽃 개화기에 맞춰 지역주민과 호수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운천호수 공원은 1일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광주 대표 벚꽃명소로 서구는 2010년부터 방문객을 위해 음악분수 쇼를 운영해 왔다.음악분수는 벚꽃과 함께 어우러지며 최고 40m의 시원한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광역시에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자원순환형 도시환경건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한 ‘2017년 자원순환형 도시환경건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쓰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30일까지 공․폐가 정비(철거)사업을 신청 받는다. 서구는 도시미관 저해, 청소년들의 비행․탈선 예방, 화재위험 등 안전 사각지대로 노출된 공・폐가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폐가 정비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까지 84개소의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8일까지 ‘2018 서구 어르신 자서전 쓰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후손과 사회가 공유하고, 책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 서구에 따르면, 자서전은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연대기별 회상, 살아온 과정 중 특정 시점들의 경험, 가족사 등 특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맛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황교익 씨를 초청, 으뜸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18일 서구에 따르면,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중인 서구가 86회째 구민 아카데미를 맞아‘당신의 미각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열기로 한 것이다. 23일(금)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으뜸서구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