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정영곤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5일 청년 소상공인‘마켓 올래(來)’에 2만명의 주민들이 찾아와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가 많아 만족해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켓 올래는 오룡신도시 대표공원인 오룡공원을 개최장소로 해 지역 먹거리, 음식, 의류, 액세서리, 미용, 생활, 반려동물용품, 공예, 뜨게 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청년 판매자 100여 팀이 참가해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마련해 비눗방울 쇼, 피에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과 양파껍질로 염색, 소묘, 해양쓰레기 유리로 만든
지방행정
정영곤 기자
2023.03.28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