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안전전담 조직과 담당 인력을 확대하고, 25일 대구 보원저수지를 시작으로 전국 농업기반시설 764개소(저수지 479, 양배수장 189, 방조제 37, 수문 59)에 대한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법정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8일,「현장경영지원센터」를 출범하고 전국 8개 지역본부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8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장경영지원센터는 정년을 앞둔 1·2급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에 각각 분산 배치되며 건설현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성도남)가 25일 2021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스마트 농업기반 확보와 신규사업 창출 등을 통해 전남이 농어촌 분야의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2021년 중점추진목표로 △스마트농업 및 안전인프라 등 한국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공사 소유 부동산 임대료(주거, 영농임대 제외)를 50%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코로나19 초반인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230개 업체에 대해 약 9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4일 온라인으로 올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디지털·그린 중심으로 사업체계를 혁신해 농어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만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지속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식량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와 함께 21일부터 28일까지 농업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인「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2기를 운영한다.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 :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업분야 기관과 지자체가 협업해 이전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활용한 「KRC지역개발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온 KRC지역개발센터의 활동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중심 농어촌 뉴딜 실행에 힘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지역개발 전문지원조직인 KRC지역개발센터를 신설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광주전남에서 소규모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58개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구매해 지역 사회복지관 19곳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14일과 21일, 광주, 강진, 장흥, 해남, 완도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곡물류, 장아찌, 잼, 고구마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식 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3개 반을 구성하고, 6일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에 있는 순창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6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의 사전 제거 여부와 근로자 안전보호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역대 최장 장마와 태풍 등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단위 피해율이 30%이상인 농가에 대해 이자와 임차료를 감면하고 원금상환 1년 유예를 지원한다. 농지매매자금을 지원받은 농가에는 1년간 원금 상환 연기와 이자감면을, 비축농지 등을 임차 중인 농가에는 임차료 감면이 적용되며, 농가 단위로 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대전시 KT인재개발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회 미래 농어촌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2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미래 농어촌 발전포럼」은 민관학이 참여해 농어촌 고령화, 인구감소, 빈집과 같은 현장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농어촌의 미래 발전방안에
지난 8월 8일과 9일 집중호우가 계속된 가운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전북 장수지역과 전남 나주, 영암 지역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김인식 사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응급조치 상황과 배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2020농촌재능나눔 수시단체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7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활동기간은 9월에서 10월로,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농촌마을을 지정·신청해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소모성 재료비와 교통비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6일 충남 당진 삽교 방조제와 지역현장을 찾아 지속된 장마로 인한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상황과 추가 피해를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저수지 유입 수량의 급격한 변동이 예상되므로 방류량을 잘 조절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수위를 유지해 줄 것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함께‘아름다운 어도와 어도를 이용하는 물고기’를 주제로 제3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3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8일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www.fishway.go.kr)에 온라인으로 접속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ICT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수질측정이 가능한 농촌용수 수질자동측정망 구축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총 425억원을 투입한다. 2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시료를 채취하여 실험실로 이송 해 분석하는 기존 수질조사방식을, 현장에 자동측정장치를 설치해 측정된 내용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물이 풍부한 지역과 부족한 지역을 연결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전남 신북지구를 비롯한 4개 지구가 농식품부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상습가뭄에 시달리던 6,365ha 지역의 물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16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총사업비 1천7백억원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4일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과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했다. 4일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 예방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에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공사가 IBK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하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성산장기려 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단장 장여구)와 12일 농어촌자원개발원 대회의실에서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공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18년부터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해 온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의 상호 협력이 보다 강화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