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곽유나 기자] 광양시는 오는 21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오색찬란’이란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대전은 지역민에게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세 번째 전시회로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에 소속된 작가 21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이번에 전시되는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 소속 작가로는 강남주, 권지영, 김미연, 김행석, 박선희, 박애자, 서태석, 서혜영, 서효정, 설연석, 소철운, 신경화, 이두레, 이미영, 이선화, 이애경, 이은미, 이정자, 이혜진, 조성자, 주현남
지방행정
곽유나 기자
2023.10.19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