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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리조트관련 장학재단 해체하라?
어등산리조트관련 소송이 지난년말 이의신청철회로 마무리됬다.
내용에는 민간업자가 170억원 손해인데 일부에서는 특혜로말하고있다.
한푼도 못받을건데 229억원이라도 받게되니 그렇게말하는가본데 어이가없다.
조성원가가 399억원인데 그동안의 물가상승지수나 경제여건을 감안하면 그이상을 받아야한다.
그래서 본인이 꾸준히 민원제기를한게 소유권이전으로 유원지부지를 되돌려주라고했다.
억울하게 그렇게되지못하고 일부인 229억원만 받게됬다.
229억원도 매각대금이 들어와야받는데 지금 경기상황으로 언제 나타날지모른다.
벼룩의 간을빼먹지 229억원에서 32억원의 트라우마센터건립 기부명시를 언론에공개했다.
이내용은 실정법위반으로 뇌물죄의 기부행위에속한다.
분쟁중인 소송을 마무리하면서 기부명시가 정당한가?
뇌물죄라고 시청에 민원을제기하니 기부요청이왔을때 검토한다는 답이었다.
구두약속도 죄에속한것으로 이번 이재용사건에서 잘나타나있다.
그런것도 검토하지않은 광주시행정행태를 고발을하여 법의판단을 구할것이다.
이번에는 2012년에설립된 장학재단의 문제이다.
이재단도 본인은 꾸준히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유원지부지 기부행위의 강탈과정에서 나타난 민간업자를 사지로몰고가면서 항복하게하기위한게 장학재단이다.
퍼블릭코스의 이익금을 장학재단에 기부하라는것이다.
골프장이 이익실현도 어렵지만 기부라는게 스스로 나타내야지 적자가나도 돈내라는게 맞는가?
언론에서는 단한번도 돈낸사실이 없다는데 조사해봐야겠다?
어등산리조트관련의 해결책은 뇌물죄에해당하는 트라우마센터건립 기부금을 취하하라.
손해가뻔한데 돈내놔라는 장학재단을 해체하라.
장학금등은 민간업자가 마음에 우러나올때만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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