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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광역시에 빨간그림이 설친다.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7-02-26 14:28:52
조회수
1549
제 목 : 광주광역시에 빨간그림이 설친다.

지금 대인시장인가 어딘가 빨간작가들이 정치풍자한다고 요상한 그림으로 난장질치고 3월부터는 지난 비엔날레에 못걸었던 대통령관련 세월호 걸개그림을 건다는데 그것도 시립미술관?
그림걸기만하면 제2의 표창원사태로 광주도 윤장현도 거기에다 더당도 폭싹할거다.
헤드가 짧은것들이라 그게 광주위상이나 더당대선에 득되는줄 아나보지?
그게 로칼칸추리의 한계다.
탄핵기각되면 최우선 다이가 될까두렵다.

광주광역시 비겁하다.
그간 이전민선보다는 정부에대항하는 모습에서 점잖았다.
그런데 탄핵정국부터는 행정가가아니라 이념운동권투사이다.
블랙리스트발설에 오일팔추켜세우고 거기에다 전일빌딩 헬기기총소사 진상조사라?
그문제는 그간 조용하다가 왜! 이시기에 문제삼나?
오일팔초기에는 의시시해서 못했다지만 그간 그런시기가 아니었잖아?

블랙리스트 발설도 그래?
광주시 행사인 비엔날레에 대통령을 비하하는 걸개그림인 세월호관련의 풍자는 적합치않아서 제지했다하면되지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 지시가있었다고하는가?
그럼 정부가 예산주는데 비방반대의 방향으로가면 잘한다고 할건가?

국정교과서, 소녀상, 새마을기하향, 시청사전면에 박근혜퇴진 프랑카드, 미대사 오일팔자료, 민립대학, 도청보존, 등등 여러가지한다.
선출직공무원도 어공이지만 공무원으로서 중립적위치가 중요하다.
거론한 내용은 냅둬도 광주시가 나가는데 아무문제없다.
진한 로칼칸추리풍나타내서 지역민의 입맛에맞추려는 하향의가치가 나타나서 뭐가 득되는가?

3월에 시립미술관에 걸겠다는 박대통령관련 세월호풍자그림은 걸지않아야한다.
내용에서 수정된다하고 예술의인정도 수긍하지만 그게 그림이나 북한그림 삐라풍이지?
그 그림이 걸리면 제2의 표창원사태로 국민적저항에서 광주시의 위상이 추락한다.
혹 향후 대선에서 더당에 득되겠지하는 찌질한 생각을버려라.
작성일:2017-02-26 14:28:52 121.179.14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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