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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폐선부지 푸른길이 원수같다?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9-07-10 08:47:48
조회수
424
제 목 :광주 폐선부지 푸른길이 원수같다?

방금 티브방송에서 양정철 촤일드가 지역을 방문하여 초딩기관 연구원장과 문서 주고받았다고 보도.
다른지역에서도 이따구 짓거리했으니 눈여겨볼것도 없지만 연구원이 뭐하는곳인가?
존재 가치라도 있냐?
내가 임명된 허성관이를 힘들게 쫏아 내버리고 나니?
무혈입성으로 들어가서 자리차지하고 일못한다고 언론 질타나 받는자가 한가하게 신문기고나하고 무사태평.

그곳에서 나오는 엑끼스가 뭐가있냐?
그집단은 자기주제는 모르고 다른지역과 비교하여 인원 머니 돈타령만하는 형편없는 맹탕집단?

또한 광주시기관중 신문기고나하고 캡틴 섭씨어천가조아리는 한기관장이 있는데?
얼마전 푸른길에 3명의 얼빵들이 등장하여 한가하게 도란도란 푸른길을 거닐며?희희 락락 말잔치를 했다?
개념없이 푸른길을 잘다가꿔서 힐링 친환경 명소로 가꾸자고?
스몰얼빵 2명 라지얼빵 1명 도합3명들이다

그모습을 한얼간이는 감사표시인가? 그것을 신문에 기고하여 예찬하며 칭송히고 받들어 치켜올리는 우스게거리 제공했다..
다들 예산절감을 걱정하지않는 무사태평맨들?
푸른길이 원수같은데 왜! 그런 짓거리를 하는지?

수영대회가 끝나면 도시철도2호선 공사가 착공된다.
돈과 운영비 마니너스 걱정때문에 착공되지못할 일보직전에서 겨우 통과됬다.
그럼 공사비 예산절감에 고민을 해야하지 않은가?
푸른길로 노선이지나면 약2.000억원이 절감된다?
푸른길로 못지나게하는 이유가 인위적으로 조성된조경을 대단하게치켜 올려보는 어리석음이다.
지금 그길을 대대적으로 파헤치는 공사중에있다.

작년에 벌어진 백운광장 물난리의 홍수대비를 하기위한 도수로 공사이다.
지금 공사도 푸른길 훼손이니 반대해야지 왜! 안하는가?
더머리가 높았다면 도시철도와 병행된 공사라면 더 금상첨화로 돈이 더절감되지.
도시철도 2호선이 노선결정으로 다끝났다고본다.
그러나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고민이크다.
구남광주역사안에 도사리고있는 푸른길단체 때문이다.

나는 그단체를 쫏아내기위해서 민원도 내고했는데 시청의 미온적 처리때문에 목적달성을 못했다.
겅전선이 1994년에 이설이 결정났는데 나는 그때부터 이문제에 고민하고 주시했다.
그래서 푸른길이 시작될때부터 지금같이 원수같은 존재가 될것이라고 예감했다.
한자리하는 인간들 자리돈값할라면 여러면에서 고민도 좀하라고?
작성일:2019-07-10 08:47:48 220.80.1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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