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자유게시판

제목

소녀상에 침뱉었다는 기사를보고..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9-07-08 09:13:07
조회수
385
제 목 : 소녀상에 침뱉었다는 기사를보고..

잘했다고 칭찬하는것은 아니지만 부산에서는 징용근로자상을 구청에서 치워서 소동도났고 소녀상에 자전거를 매놓는 사진도 나타났다.
소녀상의 열풍은 좌빨 이념 운동권의 선두 극치가 광주광역시라서 자랑스럽게 시청앞광장에 세워젔다.
광주시청에 세워진 그소녀상 유명세 인기도가 열기가 더해저 전국으로 확산계기가됬다.

그과정이 시청앞 건물에 입점한 미쓰비시 전시장을 내보내기위한 단체가 태동됬다.
과정은 전교조 선생하나가 자기알리기인지 아니면 유명세를 알리기 위한건지 아니면 국수주의 애국심의 발로인지 그선생이 무던히도 활동했다.
결국은 미쓰비시는 철수했다.

그선생은 교장재임시 연약한 여자중학생들을 오일팔묘지까지 행군하며 의식화 교육에 투철했다.
군사교육 교련이 없젔는데 먼길행군이 생긴것이다.
미쓰비시가 철수후 그것을 기념하기위한건지 소녀상이 시청광장에 세워젔다.

그때나는 행정기관은 중립성을 표방함이 옳으니 그소녀상을 오일팔공원이나 광주공원 구 도청광장앞이 적당 적합하다고 민원을 냈다.
전임캡틴은 운동권도 아니면서 오일팔과 좌빨숭상에 뿅가서 비판없이 받아줬다.
소너상이 몇번의 쓰러짐이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열심으로 세우고있다.

소녀상도 어지간히 세워야 그정신이빛나지?
각행정기관 각급학교마다.
도심지 후미진공간만 있으면 전국토에 도배되있다.
한국의 소녀상을보고 베트남에서도 한국군 만행비를 세웠다.

우리엄마가 말하는데 일제치하때 자기친구가 어느날 없어저 몇년뒤 나타났는데 삐딱구두에 핸드백 하얀양장 원,투피스를입고 머리에 양장모자에 꽃을꼽고 하얀장갑을 끼고 일본으로 돈벌러갔다 왔다고하며 얼마간의 돈까지 가지고 나타나서 어리둥절했다고..
처음보는 의상과 악세사리 치장를보고 내심 부러워한면도 있었다고?

일제강점기 위안부 과정이 강제도있었고 모집책의 꼬임이나 워낙궁하니 자의반 타의반 여러유형을 추정한다.
지금같이 때쓰고 오기부리기보다?
얼마남지않은 생존자들이 경제적인지원 바램을 원한다는 기사를봤다.
옆구리에서 쑈하는 무리들도 한번쯤 곱씹어봐야헌다.
할머니들 사망하면 끝인데 장기전 펼처서 뭘얻고자하는지?
작성일:2019-07-08 09:13:07 220.80.128.75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