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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등산개발관련 서진건설 1곳만참여.이번에는 성사될까? 토목 건축 조경공사에만 주력.

위 기사 내용은 얼마전 어등산개발 참여사인 서진건설에 대한 소개와 촌평이다.
우려섞인듯한 뉴앙스에 가볍게보는 내용이다
서진건설 엘리체 (Eliche)란 브랜드로, El 접두사 최고의가치 liche 두단어의 합성어로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주택문화지향을 표방하는 회사이다.
주택사업만 운영하는게 아니라 풍력과 태양광의 친환경 에너지사업과 레미콘 철강의 소재산업 최근에는 함평 화순 사천 수도권 여주등에 4개의 골프장을 인수하여 기염을 더했다.

관광 레저사업으로 영산강 함평 사포지구에 종합 휴양리조트 개발에 9,0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어등산이 미니엄 3500억원부터 시작하여 그이상이니 전체투자가 사포단지보다 아래수치 일거로보니 무리는 아니다.
어등산투자에 우려섞인 표현이나 성사될지가 관건이라는 표현은
기회가 다가왔는데 비탄조 표현이다?

그간 2번의 학습효과에서 보듯이 이번 3차공모에서 성사시키지 못하면 영원히 악성으로 나타날수있다.
서진건설은 주택사업을 하기위한 대규모토지를 수도권과 전국 요소요소에 이미많은 토지를 확보해논 상태라 안정된 기업이다.
이전에 우리끼리 해먹자의 지역의 약한기업이 아니고 순수하게 투자사로 나서는 희망의 등대로 나선것이다.
희망없이 고착화된 어등산단지에 투자열기를 발산할기회로 받아들여서 어등산단지가 더이상 애물단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자.

2019-07-04 12:09:36 220.80.1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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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개발관련 서진건설 1곳만참여.이번에는 성사될까? 토목 건축 조경공사에만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