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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행정하나 처리못하는 못난이들 집합소 광주광역시?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9-06-24 11:46:22
조회수
437
제목 : 쓰레기 행정하나 처리못하는 못난이들 집합소 광주광역시?

신광조님의 상무소각장 내용 잘 읽었습니다.
거기에 저도 한마디.
쓰레기는 저도 박사논문울 쓸수있지요.
사람이 살면서 기본적인게 있습니다.
먹고 싸고 하다보면 쓰레기가 필수적으로 발생된다.
그러한 쓰레기를 잘처리해야 하는데 내지역은 절대로 않된다이다.
쓰레기처리는 기본적으로 매립이고 다음이 소각이다.
매립장은 통상 광역지역으로 처리한다.
광주도 소규모단위로 처리하다가 고재유시장 재임시 광역매립장 위치선정에 들어갔다.
여러곳이 대두되다가 삼도 내산동이 후보지로 내정되었다.
후한 인센티브가 주어저도 막가파 반대이다.
무지의 극치가 아닌가 싶다.
주변이 국립공원이나 명승지 같은곳도 아닌데 우리지역은 않된다이다.

그래서 고재유시장은 자기고향인 대촌 양과동 현매립장을 발표했다.
그러다보니 고향을 팔아먹는다고 야유하고 돌맹이를 던지는등 격렬한 시위를 기억할것이다.
고재유시장의 통큰 결단을 고마워 해야한다.
그때 그런 결정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까지도 땜질식으로 이어오지 않았을까 예상한다.
그럼 양과동매립장이 위치하여 손해본게있는가?
전혀그렇지않다.
이주민들을 위해 효천사거리에 집단마을조성으로 새로운 주택지를 조성해줬다.

피해반경지역은 마을회관 상수도.
도시가스 태양광 여타 물품지원등의 혜택틀 지원했다.
매립지 주변의 냄새나 악취등은 찿아볼수없다.
파리나 모기등벌래도 없다.
향후 그주변은 광주수목원 조성으로 더 아름다워 질것이다.
이 모든 것을 볼때 야인이 된 고재유시장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표창과 포상을 하여야 한다.
그런분인있는가하면 그반대의 행동을한 인물이있다.
그이름 밝히기를 자제힌다.

양과동에서 남평가는 구)국도길 한두재고개 우측에 있는 환경시설 컴플렉스이다.
의료폐기물소각장과 목재소각장.
음식물처리장의 3개 시설이다.
그곳은 개발제한구역이라서 건축물이 쉽게 지을수 있는곳이 아니다.
그런데 그즈음에 법의 바뀜으로 10.000제곱미터 까지는 기초단체장 재량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시기 남구청장이 황일봉이다.
황청장의 소신있는 재량권에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그문제가 해피엔드로 끝나지 않았다.
선거로 인하여 상급단체장이 교체되었다.
그런데 그좁쌀이 뭐가 뒤틀렸는지 3개시설에 귀에걸면 귀걸이 입에걸면 마스크라고 트집잡기 시작한다.
덤탱이로 허가해 준 공무원까지 징계하여 불이익을 준다.
공무원은 법에 호소하여 무죄를 받았다.
그런데 자기식구 죽이기로 항소하여 서로 법정 공방으로가는 쑈가벌어젔다.
황일봉청장은 수많은 음해로 국립호텔을 갔다왔다.
결과는 공무원은 선거를 앞두고 소취하고.
황청장은 별거아니어서 보석으로 바로나왔다.
소신있는 행위가 윗피플 때문에 손해본것이다.

지금 그곳 3개시설인 의료폐기물소각장은 잘 가동되고 있고 목재소각장은 그시기 개관을 어렵게해서 가동되지 못하고 파산되고 말았고
,음식물처리장도 잘가동되고있다.
지금도 주변의료인을 만나보면 황청장이 그때 그시설을 허가해주지 않았으면 의료폐기물을처리하지 못해 지금 대란이 일어났을거라고 한다.

지금도 의료폐기물 처리 지원시설이 부족하여 처리하는데
타지역보다 고단가여서 의료기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의료관광 도시건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바로 의료폐기물처리시설이 필수 요건이었다.

매일매일 환자들의 치료에 필 수 적인데 그시설 반대가 심하여 지역주민들이 방화를하여서 그옆에 거주하는 민가를 불태워 큰손해가 났은데 범인을 못잡았다.
이건은 의료인들이 황일봉청장을 표창하고 포상을해야한다.
방화로 가옥이 전소된 주민의 보상도 해줘야한다.

상무소각장으로 가보자.
그시설은 SK에서 건설했다.
대도시는 어디나 소각장이있다.
강남구에도있다.
그런데 유득 반골적 반항 데모를 좋아하는 광주인이고 광주의 강남구민으로 자처하는 아파트 특유주민이라 소각장투자 단물이 빠지기도 전에 폐쇄하라고 데일리 데모를하니 SK그룹이 기업 이미지에 흠을 염려하여 손해를 감수하고 매각한다.
그인수자가 한국C&S이다.
이러니 향후 SK가 우리지역에 투자하겠는가 큰손해봤다.

어제 광주매일신문에서 쓰레기대란을 예고하는 기사를 1면탑으로 보도됬다.
양과동 매립장내에에포철에서 천억원이상을 투자하여 SRF처리시설을 건설했다.
논란되고있는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자원이 다시매립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되고 있다.
다시 매립장을 준비해야할 처지가 된것이다.

단체장들은 보신주의 주민 입맛 맞추기가 아니라.
법에 맞거나 미래에 필요한 시설이면 장려해야하고 반대에 물러서지 않아야 한다.
최근 광산구 임곡지역의 조그만 시설도 법에는 위반이 아닌데도 반대를한다.
그곳도 물러서는듯한 모습이면 않된다.
이제 환경시설은 어디든지 반대한다.
그렇다고 꼭필요한 시설인데. 어쩌런 말안가?

이제 단체장 점수를 님비 팜비시설을 많이 건설하는 자에게 점수를 주자.
낮간지러운 말 앵무새 처럼하는 자에게는 철퇴를 가해야하고?
작성일:2019-06-24 11:46:22 220.80.1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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