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대로는 자동차전용도로이지만 도시고속도로에 가까운 최상의 도로이다.
최근 무진대로의 정체와 사고를 다루는 지역신문이 많아젔다.
아시다시피 출근때는 시외방면으로 퇴근때는 시내진입방향으로 정체가 매우심하다.
그시간대 그정도의 정체는 전국 어느도로나 비슷한 광경으로 나타난다.
우리지역은 우수한시설을 가지려할때부터 잡음을일으키는 전국넘버원이다?
최악의것을 공개하는데 무진대로 광산구간의 선형이 지금의 지도가아니다.
지금의 호남대터널이아닌 직진을하여 축구장부근에서 넓은반경으로 황룡강 복룡산 평동저수지부근의 노선이었다.
그런데 지역좁쌀들이 광산을 살려야한다고 매일우유를 평동공단 지죽동노선으로 일반도로화를 주장한것이다.
그주장자들은 많은수가 오비가되었고 일부는 지금도 활동을하고있다.
좁쌀들주장으로 관철되었다면 역동력상실로 미래가없는 도시로 후대에게 넘겨줬을것이다.
그시기 호남대터널 파동으로 혼란할때 본인과 도로공사 호남대의 지혜가 동원되어 그나마 지금의 선형을 유지한것이다.
원래 직진도로안으로 나타났다면 교통흐름의 원활로 지금의 정체는 어느정도 해소됬을것이다.
도로설계는 전문가라는자들이 구상할것인데 처음부터 당황하게만든다.
매일우유에서 무진로 좌회전교통섬, 계수로 전남체신청 우회전도로, 시청에서 원룸촌 직진도로는 본인과 일부주민이 제안하여 고처서 원활을 이룩한도로이다.
영광간 22호선 송산유원지입체화, 삼거동 나산간 좌회전도 본인이 제안하여 이룩된 도로이다.
삼거동 죄회전은 입체화인데 주민들이 평면화를 요구할때 본인이 영광 함평의 정치인 단체장에게 구원을 요청했는데 전혀나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