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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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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공항 건설과 광주공항의 비교?
광주공항의 국제선을 무안공항으로 옮기지않았다면 서남권중추공항으로 역활을했을겁니다.
김대중 내세우기의 무안공항을 건설후 쪼그라지니 광주공항 국제선편을 전부옮겼지요.
그러다보니 광주공항이 위축된겁니다.
지금 무안공항 활성화 기미는 항공편 수요가늘어서 시기적인거지 자연스러운것은 아니지요.
광주공항의 국제선 운용시 대전 전북 경남의 진주권은 모두 광주공항의 이용이었지요.
그시기 주60여편의 국제선편성으로 확실하게 국제공항으로 면모를 갖췄습니다.
그시기에도 전북 김제에 공항건설과 새만금 군산공항확장의 거론이있었지요.
무안공항의 고속철진입이된다해도 대규모 활성화는 요원합니다.
그러다보니 엊그제의 새만금공항건설 발표가 나타난겁니다.
광주 전남은 기획이나 미래예측의 예지능력은 빵점으로 보면됩니다.
자기부정을 국가탓하는것 패악질은 세계 넘버원이구요?
이제 호남권의 뇌구조도 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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