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지역관련 악행은 전에 언급했으니 줄이고 왜! 그사업에 뛰어들어 판을 깼는가?
관광 레저사업이 만만한게 아니고 이론상으로는 비전으로 나타나지만 최악의 분야이다.
유원지부지 토지가를 비교업체보다 2배이상을 제출하여 후회하는가?
어등산 유원지부지 개발에 판매시설부지가 협소하여 어느기업도 관심이없었다.
광주의 비민주 반경제의 토지약탈이 문제인데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보루인 전경련이 동참은 문제다고 부각시켰다.
유원지부지 관련의 미스는 용역참여 대학선생이 헤드가 부족하여 객실을 600개로 나타나 문제되었다.
현 어등산리조트에게는 200개로 줄여주지안고 투자유치시에는 탄력적으로 나타났다.
송원측에게 200개로 줄여줬으면 이미 완성되어서 이용 운영하고 있을것이다.
투자유치를 권유해놓고 잡아먹는 살모사전법을 적용한 못된 광주시이니 무슨 투자유치가 되겠는가?
호반의 레지던스 1,500실 호텔 200실은 총1,700실로 원안인 600실에 3배수이니 광주시청 입맛에 맞았는데?
문제 삼을것 삼아야지 시청것들아?
양측다 문제지만 사업권을 번복한 호반측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광주 시청과 관련된 전사업을 취소시켜야한다.
민간공원개발 관련의 마륵공원과 중앙공원 2지구의 사업권을 회수하여야한다.
즉시 재공모를 하여야하고 지난번 2위인 국제자산신탁에게도 권유하여야한다.
2위업체 비교점수가 낮다고 하는데 1위업체가있으니 낮게 나타나는것은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