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주형일자리로 대규모 동원의 관제데모 성격이 나타났다.
날씨도 추운데 각층의 사람들로 최근에보는 대규모 인파로본다.
더당의 모노인 모의원은 단체장이 같은 당여서 그런지 광주형일자리에 동참하고 더 피치를 올려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그 독려가 탄력받을지 독백으로 끝날지 지켜본다.
여론일부에서는 더당외 지역 정치인은 일자리 정책에 참여나 협조하지 않는다고 비판의소리도 나오고있다.
본인은 그정책에 먼산보는 더당외 지역 정치인에게 아주 후한점수를 준다.
모든시각에서 맞지않은데 지역 지엽적인 판단으로 동참하라는데 두엄지고 장에가는것은 있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