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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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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천간 동백대교 개통.
군산과 장항간의 새로운 다리가 년말 개통된다.
동백대교라고 명명됬다.
다리이름을 가지고 군산에서는 군장대교 서천에서는 장군대교로 하자고 서로 경쟁이 붙었다.
원만한 조율로서 양시군의 상징꽃이 동백꽃이라서 동백대교로 결정이났다.
무식한 광주시마냥 달빛소리는 안한것이다.
달빛단어 사용말라고 그렇게 알려줬는데 얼마전 광주 대구간 달빛펀드단어 쓰다니?
국비예산 반영에 광주 대구 동서 내륙철도를 착실하게 괄호부기로 달빛철도라고 쓴 무식한 신문사도있고?
그지역의 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금강하구언, 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철도, 개통될 동백대교가 기다리고있다.
서천은 국립 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 생태원이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다.
동백대교는 양지역의 도심지간의 연결로서 인적교류에 일조를 할것이다.
얼마전 광주에 관광객 천만명을 찿게하자는 세미나가 열렸는데 서천보다 못한 동네에서 무슨 천만명을 말하는지?
무등산의 내방객 과다수치는 거의 증심사 상가 래방객이지 순수관광객으로 볼수없다.
그나마 어등산이 관광단지라해서 인위적시설이 가미되면 좀늘어날것으로 본다.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꼼지락거리는 수작에 지역민으로서 눈크게뜨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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