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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 부안군수 김종규 이야기.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26 14:43:11
조회수
659
제 목 : 전 부안군수 김종규 이야기.

노무현정부 패악중의 하나가 국가사업에 동참했는데 내팽게저 공권력이 보호안해준 사례가 부안의 위도 방폐장건 이지요.

당시군수는 김종규로서 부안발전과 님비현상의 사업이지만 국가중대사라서 찬성을 한겁니다.

그런데 원불교와 땡신부 문씨형제 이념파 불교계 좌경화 시민단체등이 대거나서서 폭동수준까지 깽판을 첬지요.
김군수는 감금 테러 주거침입등 수없는 수모를 당해도 보호는 커녕 방관 방치 묵인했지요.
그여파로 다음선거에서는 낙마했고 그뒤 절치부심 세월후 전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해서 명예회복을 어느정도했다고 봅니다.

방폐장 조건에 위도의 내국인출입 카지노가 주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때 받아들여젔다면 새만금 주변과 전북권을 격이 달라젔을겁니다.

광주의 비교를 봅니다.
상무지구 소각장건 인데요.
SK가 건설 공사를 했지요.
완공후 운영하여 공사비를 회수해야 하는데 아파트주민들이 사사건건 반대를 한겁니다.

SK입장에서는 기업 이미지와 민원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과감하게 던저버려서 순천기업인에게 매각해버린 겁니다.
그회사가 한국C&S로서 그책임자를 시장이 한자리주지요.
건설비용이 1,500억원정도로 아는데 기업기밀이지만 반이나 건젔을련지.

반대했던 그작태로 인하여 광주가 지금 큰손해보고 있어요.
상무소각장 폐쇄로 양과동 매립장에 포철투자로 1,000억원울 넘게투자하여 SRF(고형화연료)처리시설을 완공해서 생산했지요.

그연료를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에 사용해야하는데 반대하니 이제는 양과동매립장에 그냥 매립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부피가 커지고 여러 부작용 나타납니다.

대도시 어디나 쓰레기는 소각위주로 처리하고 시설이 우수해서 오염요소가 거의없지요.
상무지구도 소각장이설로 에너지비용이 증가하는 손해를 보고있지요.

이상태가 지속되면 광주 쓰레기 대란이 나타나서 지옥이 될겁니다.
지옥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기술을가진 광주시민은 참 위대하지요?
작성일:2018-08-26 14:43:11 121.17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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