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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를 쫏아내는 광주,전남. (9월7일 어등산유원지개발 공모를 앞두고 이전글 펌)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26 07:04:36
조회수
636
제 목 : 투자유치를 쫏아내는 광주,전남. (9월7일 어등산유원지개발 공모를 앞두고 이전글 펌)

2014-11-09 07:53:46

여러가지사례가있지만 우리주변에서 쉽게알수있는것만 지적한다.

[지역종합=광주타임즈]정재춘 기자=자동차공장 유치 경쟁,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나주 프리미엄아울렛 입점 등 광주와 전남 사이에 이해가 얽힌 현안을 풀기 위해 시·도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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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사에서 나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신세계그룹의 투자로서 어등산리조트에 투자를 할려했다.
그런데 전임때 어등산리조트측과의 마찰로서 리조트측을 어렵게하였고 신세계그룹의 기업기밀 오픈이 문제되어 무산이되었다.
아울렛이 대형마트인데 그낱말만 나오면 알르레기 반응보이는 지역정서에 시작하기도전에 오픈시켜버리는 행정작태라면 누가투자를 하겠는가?

또 광산구운수동에 위치한 매일우유가있다.
그공장이 치즈공장 증설을하겠다고 규제완화를 원했다.
그런데 정확한 잣대를 들이대서 투자를막았다.
그정보를 캐치한 고창군이 좋은조건으로 투자유치를 끌여들었다.
그치즈공장이 고창 상하면공장이다.
매일우유는 공장과 더불어서 대규모농장에 투자를하여 지역을 빛내고있다.

전남의 예이다.
광목간 나주비상활주로 초입에 십여년전에는 스카니아트럭 조립공장이있었다.
그공장은 현재 사천에 위치한다.
스카니아는 다국적기업으로 엔진과 일부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만한다.
그런데 국내시장 규모확대와 향후 남북통일과 아시아기지 확대를위하여 공장증설이 필요했다.
그순서도 매일우유와 비슷한과정을 거첬다.
비밀리 사천공장이전이 확정되고나니 나중에붙잡고 애걸을했다.
거절은 단호했다.

중공업특성상 해안가 위치가 필수이다.
그래도 기왕 위치한곳에 확대를 고려했는데 도와주지 못하고 쫏아버린것이다.
그러고도 투자유치한다고 외국가는것 자제하라.
서울 로비로쓰이는 기초단체의 사무실을 모두폐지하라.

광주지금 자동차100만대 생산단지에 미처있다.
전남도 한다고한다.
서로 경쟁해서 누가이기나 지켜보자.
재발 머리좀쓰고살자.
고시출신이 못하면 9급이라도 머리가 잘도는 신선한 인재를 구하자.

(지난번 공모에서 본인이 주선한 국제자산신탁 1개사가 응모했는데 시청에서 기여점수 빵점처리하여 내쫏았다.
이번에도 그따위로 행정처리하면 스팀올라서 못참는다?
높은것들은 투자유치도 못하면서 가저다주면 지들이못해서 속보여서 그러나 판을깬다?
광주시청 헤드들 정신차려라?)
작성일:2018-08-26 07:04:36 121.17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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