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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름 깊어지는 이용섭 광주시장 ‘되는 게 없네’ (한국일보 안경호 기자 기사 리플)

환호하는것 자체가 이해안가고 관료 권위 보신주의 충실은 인정한다?
싹아지발언은 잘한것이지만 머리에는 든게없는 빈깡통이다.
광주시민이 우러러 숭상해서 80프로 이상표를줘서 열광했으니 발등에 도끼를찟는 심정으로 참회를 후회해도 임기는 기다려야한다.

오늘은 무안공황 활성화로 환호를받았다.
대한민국 개인 단체 이기주의가 세계적이고 광주 전남은 그부분에서 더우월하다?
그런데 공항옮긴다고 아서라 그거는 광주시관내 평동 삼도 아니면 꽝이다?

(무안공항 활성화 여타기사 리플.)
1전비는 고등비행반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전투기하고는 전혀무관합니다.

한미합동훈련시 태평양주둔 미군이 가장가까운 1전비에 훈련시전투기로 소음때문에 불편합니다.
훈련기 T-50기종은 장난감입니다.

두피플 오늘의 만남을 전투비행장까지 옮겨지는것으로 냄새풍기는데 언젠가는 옮겨지드라도 우리세대에는 힘들다고 보아야 마음편합니다.
전남 광주 두캡틴들은 좋게보이는 뉴스타서 우쭐이지만 지나고보면 사기성멘트라고 나타날겁니다.
쑈쑈쑈 한겁니다.

2018-08-21 15:04:42 121.17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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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깊어지는 이용섭 광주시장 ‘되는 게 없네’ (한국일보 안경호 기자 기사 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