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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이념에만 몰두하는 광주 이래도 되는가?

닉네임
류달용
등록일
2018-08-16 14:52:57
조회수
621
제 목 : 이념에만 몰두하는 광주 이래도 되는가?

전남매일 신문 스크렙 내용을보니까 순천만부근의 신대나들목 인터체인지의 무료건의라는데 받아질까?

이문제는 광주와 비교해야함.
한나라당 잘나갈때 호남권의원들이 도로문제로 허구한날 지역의 도로사정이 나쁘다고 트집잡음.

그래서 4차선 비율과 지방도 농로 포장문제의 데이타로 때려잡고 광주시내권 호남고속도로의 개방구간을 폐쇄로하여 돈을받으라고 염장질렀음.

그당시보다 지금은 두구간이 더늘어났네.
서광산, 광산(비아), 신창, 동림, 서광주, 용봉, 동광주, 문흥 총8곳임.
서광산과 문흥 2곳이 신설됬음.

전국 어디에도 광주제외 단한곳도 개방구간이없음.
광주인들 변명이 이미고속도로 상실과 짧은 구간으로 핑계.
비슷한곳이 대구의 옥포 화원 금오분기점이 광주와 비슷한데 개방구간없음.
그래서 도공은 제발 광주시로 줄테니까 가저가라해도 안가저감.

오늘자 신문에 구각화대학 인권파크 떠벌이는데 누구맘데로?
결정난것도 아니고 법무부에서는 구치소 계획인데?
또 통과되서 그런것하면 뭐하나?

이념에 몰두해서 어제 광복절이라고 소녀상에 추앙하는 짓거리?
우리는 하나 더 오알빨이있고 세월호 징용자 그외 뭐가 더있을까 연구만하는 잡것들세상.

위안부 그때 억울한자로 강제도었지만 배고픈세상 자발적이나 순수도있었다.
생존 위안부중에 가짜도 있는것같다.

우리 모친 87세인데 일제때 어느날 친구가없어저서 나중에보니 위안부인가 뭔가로 갔다가 나타났는데?
삐딱구두 원피스에 레이스까운 걸치고 핸드백에 우아한 모자쓰고 얼마간의 돈을쥐고 나타나니 부러워했다고?

위안부도 어지간히 해야지?
한일청구권에 이미 다계산됬는데?
우리 국민학교때보면 친일을했든 아니든 일본채권 가지고있던 주변 어른들보니 나중에 돈 다받드라.
그만큼 일본은 신사적이었다고나 할까?
이말 이후부터 나한테 친일파라고 하겠지?

우리선조 조선시대 3란이후 동학란까지 일본과 대적하여 싸우다가 손이 번창을 못하여 전국에 남녀합해도 3만명 못되는것이 친일이 아니다는것을 증명함.
작성일:2018-08-16 14:52:57 121.179.1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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