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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민립대학의 어원.

민립에대한 한마디할까하요.
다른학교도 조선대와 비슷한 설립과정이있다.
그러나 민립이란 단어가 아닌 사립이다.
창학이든 설립이든 법적으로는 엄연히 사립이라는것이다.
조선대도 자료를 살펴보면 설립당시 초기부터 민립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학교장악 암투과정에서 사립보다 더설립동지회의 위상을 더부각 시키기위한 메이킹작업으로 나타난 가저다 붙이기로본다.

그뒤 종전재단을 반대하는집단에서 보편적으로 회자시켜 대중적 단어가됬다고본다.
광주에만 존재하는 단어로본다.
위키백과사전도 조선대에서 부르짖는 내용을 그대로 서술한것으로 보인다.
백과사전측도 자료내용의 출처를 제공자측의 위주로받아쓴다고본다.
특히 역사나 학술 과학 기술 문학등을 제외한 기관의 자료는 제공자측의 자료를 여과없이 사용한다..
그래서 민립이란 단어를 썼다고본다.
어느누가 바로 항의나 태클을 한다면 바로 수정될것이다.
그이유는 법적이나 상식 지식의 어느부분도 민립대학의 단어는 맞지않다.

민립단어는 일제강점기에 1920년대 부근에 교육의 중요성을일깨운 선각자들이 혼자가 아닌 기성회를통한 여러사람의 힘을합한 부조로서 학교를 세울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그러한 결과는 피어나지못했다.
그뒤로 민립의 단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조선대학의 설립초기는 해방이후의 일로서 그때는 미군정을거처 건국이후는 국,공립과 사립으로 분류됬다.
그래서 민립이란 단어의 사용은 조선대학의 현체제나 종전재단을 반대하는집단의 전용어일뿐이지 국가나 사회에서는 사용될수도 없고 사용되서도 않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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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조선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지난 71년간 지역의 자랑이다”고 밝혔다.

(용세비 지역 좌빨들 숙청드느라 지하철건설도 더디게하고 이제는 조선대의 설립건도 민립이라고 왜곡하네.
저인간 또라이되서 광주망칠일만 남았네)

법적용어도 아닌 잡배들 단어쓰는 시장에게 가르침.

2018-08-11 20:27:27 121.179.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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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립대학의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