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당대표 ; 손학규) 광주광역시당(시당위원장; 김동철)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 5.18미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남을)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정책위 의장과 시당 당직자 및 당원 100명은 2일 오전 10시 20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 참배를 통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 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바른미래당 광주시당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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