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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선유도 가을여행, “여객선은 뒤로하고 이젠 자동차로” 달려가세요!!높은 가을하늘의 선유도 여행, 대장봉 정상 선유도가 한눈에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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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2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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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배를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손님들이 뜸 했는데 이제는 새만금 방조제 건설 공사로 확 트인 도로를 달려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 장사가 그런대로 잘 되고 있지만 이제 여객터미널 근처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현재의 선유도 생활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주민의 답변이다.

   
▲ 해발 142m 대장봉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 전경

지난 10월 20일 드높은 가을하늘, 선들 선들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손짓하는 전라북도 고창군 선유도(장자도, 대장도, 무녀도)를 향해 광주에서 출발(광주 광천동에서 선유도까지 124,9Km)거리를 자동차로 달리는 기분은 아~~ 건설기술이 생활의 패턴마저 바꿔 놓았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십여 년 전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섬, 선유도 전경을 카메라 앵글에 담기위하여 군산항에서 여객선 타고 선유도 도착, 하루 밤을 회원들 간 정담을 나누며 까만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고 먼 산등성이서 떠오는 일출(서해안 일출)을 카메라 앵글에 담기위해(필름카메라 시절) 눈 부비며 일어났던 옛 추억이 새롭게 떠오는 추억이 어린 선유도는 옛 모습을 그대로인 자연환경과 여행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교통, 놀이시설(짚 트릭)등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었다.

   
망주봉과 들국화

광주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선유도 가기 전 우리나라 발전된 건설 기술로 축조한 새만금방조제를 만나는데 새만금사업은 전라북도 부안에서 군산 간 총길이 33.9Km의 방조제를 축조하여 총면적 40.900ha의 내부용지와 호소를 조성하여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 거점을 목표로 개발한 사업(토지조성 29.100ha 담수호 11,800ha)이다 .

또한, 새만금 방조제는 길이 33.9km이고, 평균 바닥 폭 290m(최대 535m), 평균 높이 36m(최대 54m)이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이르는 면적이다. 간척지 조성으로 인하여 한국 국토 면적은 10만 140㎢에서 10만 541㎢로 0.4% 늘었다.

   
▲ 새만금 방조제 축조 "약속의터전" 기념탑 / 이탐은 2010년 4월 27일 건립된 기념탑으로 조각가 전종무, 천종권 드 작가의 자품으로 신성장동력으로서 새만금의 밝은 비전과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발전할 밓래 새만금의 위상글 표현하였으며 인간중심 녹색환경의 조화를 바탕으로 세계속의 한국으로 뻗어나가는 약속의 터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는 상징의 탑이다

천헤의 비경을 간직한 자연경관이 수련한 선유도에는 우람하고 넉넉한 망주봉, 해수욕장과 갯벌 체험장 등이 있으며, 선유도 전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대장봉(해발 142m) 그리고 최근 들어 건설된 스릴의 공간 짚 라인(스카이선라인)또한 체험코스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 이게 한다.

이곳, 선유도의 여행길에는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 그리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있으며, 이 아름다운 해변 길을 따라 자전거, 스쿠터 또는 3륜 자동차(전기 차)를 대여하여 섬 일주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이 부척 늘었으며, 자전거, 3륜차, 스쿠터 등 대여점 또한 성업 중에 있다.

   
▲ 선유도로 들어갈 수 있는 연륙교

자동차를 이용 선유도 관광길에 나선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불편한 점이 주차시설이다. 섬 전체에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매우 힘든 환경이나 대장봉(해발 142 m) 급경사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어느새 힘들었던 고생은 저 멀리 사라지고 눈앞에 펼쳐진 선유도 섬 전체의 자연환경에 마음속까지 불어오는 신선한 바닷바람에 가슴이 시원하고 확 트여 그 순간 힐링의 시간으로 빠져 들어가게 하는 곳이 바로 선유도 여행길의 참 맛이다.

[사진으로 함께본 선유도 풍경]

   
▲ 선유도 해변
   
▲ 대장봉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 전경
   
▲ 선유도 해변
   
 해당화가 가을 가을을 아쉬워하며 애처롭게 꽃 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 선유도 해변
   
 선유도의 또 하나의 명물로 부상하고 있는 짚라인
   
▲ 장군봉 자락의 할머니 바위
   
▲ 장군봉 가는길
   
▲ 대장봉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 전경
   
▲ 장군봉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팬션이 정겹다
   
 등대가 있는 바다풍경
   
▲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영업중인 삼륜차
   
▲ 잠시 쉬어 갈수 있는 공간, 쉼터
   
▲ 선유도 관광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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