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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계절 가을, “여행의보고(寶庫) 보배의 섬 진도를 찾아서”진도군, 18일부터 21일까지, 2018 진도문화예술제 와 제1회 진도 수산물축제로 볼거리, 먹을거리 등 제공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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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0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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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금수강산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단풍이 강원도 설악산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남하 하고 있는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 풍요로운 이 계절에 여행의보고, 보배의섬 전라남도 진도 를 찾았다.

   
▲ 진도타워 (전체사진 빛가람뉴스 자료사진 / 촬영 조경륜 사진작가)

전라남도 서남해안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진도는 옛부터 한국화가인 소치 허련 선생과 의재 허백련, 남농 허건(1908~1987) 등 한국의 동양화 및 묵화의 산맥을 이어온 분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남농 기념관이 진도 운림산방에 자리 잡고 300여점이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진도타워

보배의 섬 진도는 서해안 끝자락인 목포를 경유하여 진도대교에, 또한 영암과 해남을 거쳐 진도대교에 도달하면 꿈과 낭만이 깃든 예술의 고장 진도의 역사와  군민들의 활기찬  생활상과 생생한 진도의 자연 환경을 찾으면 힐링의 시간이 시작된다.

   
▲ 진도대교 (쌍교)
   
▲ 운림산방

우리나라 연륙교의 역사가 시작된 건설의 현장 진도대교,  진도대교는 기술향상을 위해 외국 기술진들이 참여하여 건설된 진도대교(쌍교)는 철부선을 타고 해남에서 진도로 건너다니는 낭만을 앗아갔지만, 자동차를 이용 통행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가가져다 주었다.

   
▲운림산방 옆 진도 쌍계사

이 진도대교를 건너면 망금산 정상에 최근 새롭게 건립된 진도타워에는 카페테이와 레스토랑 등에서 이순신 장군의 명랑대첩 승 전지 울돌목, 오늘도 거친 물결이 흐르고 있는 바다를 바라다보며 난국에서 나라를 구했던 이순신장군의 애국충절을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곳이며 이곳의 진도타워는 진도군의 관광 랜드마크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과 진도를 찾은 관광들에게는 보고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게 되었다.

   
▲ 진도대교일출

진도군은 전라남도 서남해에 속하는 섬 아닌 섬.(연륙교 건설)으로 장산도, 상태도, 하태도, 조드 등 크고 작은 유인도(有人島 ) 49개와 무인도(無人島) 212여개로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 진도 접도 일출

이곳 진도는 남도석성, 셋방낙도, 융장성, 운림산방, 이충무공 전첩비, 진돗개 테마파크, 진도대교, 진도타워 등 관광지가 있으며 매주 토요일이면 예술품의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운림산방이 있다.

   
▲ 세방낙조

또한, 진도의 명물인 진도개는 다른 개와 달리 여러 가지 우수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이러한 특성 때문에 일제하인 1938년 조선명승고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다가 1962년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다시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진도의 명견 진도개

진도개는 옛날 석기시대의 사람이 기르던 개의 후예가 전해 내려온 한반도의 토종견으로 진도라는 섬의 특수한 지리적, 문화적 환경에 수세기 동안 적응하면서 고유의 품종으로 유지, 정착되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견이다.

진도개는 중형 견으로 주인에게 충직하고 영민하며 주변을 청결히 하고 귀소성이 뛰어나며 수렵본능과 용맹성이 탁월하다.

   
▲ 팽목항 희망등대

가을여행이 시작된 10월 진도를 찾으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18 진도문화 예술제, 진돗개 선발대회, 제1회 진도 수산물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등 풍부한 여행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도군은 심혈을 기울려 준비 중에 있다.

   
▲ 팽목항 낙도

한편, 진도군은 세월호의 아픔을 전 국민과 함께한 슬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관매도 부근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중 (세월호 ; 2,800톤급)죄초되어 461명 탑승객중 164명구조 3명 사망 294명실종되었다(정부 최초발표문) 현재 세월호는 목포 신항으로 옮겨 미 수습자(5명)를 수습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 목포 신항에 직립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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