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은 금년을 2018영암방문해로 설정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영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 메밀 꽃 과 월출산
▲ 메밀 꽃 과 월출산

이와 같은 2018영암방문 해도 3개월여를 남았는데  27일 오전에 찾은  월출산 자락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으며 국립공원 월출산을 바라다 보이는 들녘에는 무르익어가는 벼와, 활짝 피어난 메밀꽃, 가을의 대명사인 코스모스, 그리고 때 이른 갈대, 모두가 풍요로운 가을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 보는 영암월출산 배경 사진]

▲ 코스모스 와 월출산
▲ 코스모스 와 월출산
▲ 메밀 꽃 과 월출산
▲ 메밀 꽃 과 월출산
▲ 황금들녘의 월출산
▲ 황금들녘의 월출산
▲ 때이른 갈대와 월출산
▲ 때이른 갈대와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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