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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경찰서, 농산물 절도 피의자 검거 및 실종 치매노인 발견 유공 경찰관 전남경찰청장 즉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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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2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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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경찰서 (서장 윤주현)는 전남지방경찰청장(최관호)은 담양경찰서 금성파출소에 방문하여, 농산물 절도 피의자 검거 및 실종 치매노인 발견에 기여한 경사 백록영, 경위 김종오 에 대해 즉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 담양경찰서를 방문한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유공자에게 즉석에서 시상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서에 다르면, 7. 29 선후배 지간인 피의자들은 담양군 수북면에서 절도이용 오토바이 및 농산품인 복숭아 등을 5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를 발생지 주변 CCTV분석 및 이동경로 확인하여 동일시간대 중첩되는 경로에 잠복 수사 중 10일 오후 발견, 긴급체포  4일 오후에 서울에서 담양으로 가족모임을 왔다 실종된 치매노인 A○○(71세,여)을 3일 간 경찰인력 839명이 밤낮으로 수색 및 CCTV확인, 탐문 및 행적 추적수사를 하는 한편, 최초 신고접수자인 경위 김종오가 하계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위성지도를 살펴 입산금지 차량통제 바를 해체한 후 단독 수색 하던 중 실종 치매노인을 발견하여 인명을 구했다.

   
기념촬영 (전남지방경찰청제공)

이 자리에서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휴가를 반납하고 아들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수색을 하여 인명을 구조한 금성파출소 김종오 경위와 끈질긴 CCTV분석과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농산물절도범을 검거한 강력범죄수사팀 백록영 경사에 즉상을 수여했다.

이어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재범률이 높고 농촌에서 피해의식이 큰 농산물 절도범을 검거,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끈질긴 수색을 통해 인명을 구조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었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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