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환경신기술과 신제품 홍보 투자유치 등을 위한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시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었다.

▲ 개막 축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민들
▲ 개막 축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민들

12일 오후2시 30분에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재영 전남도행정부지사,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쑨시엔위 주 광주중국총영사, 전준모 광주지방기상청장,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 내외 귀빈 및  참여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 축하를 하고 있는 이용섭(좌) 광주시장과 이재영(우)전남도 행정부지사
▲ 축하를 하고 있는 이용섭(좌) 광주시장과 이재영(우)전남도 행정부지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김대중켄벤션센터가 주최 주관한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행사는 130개사 400여개부스 (해외바이어 7개국 47명)참여했으며, 광주시예산 300만원과 전남도예산 100만원 도합 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오는 13일(금요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사진으로 함께한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개막식 행사]

▲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미래의 투명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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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이용섭 시장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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